여행 이야기

스리랑카 ~7

금강저 2024. 12. 9. 22:52

2024.12.9. 월요일 시기리야 ~1

대표사진 시기리야


아침에 눈 떴을때 우리방 창밖 풍경 - 정글  이다 ㅎㅎ

아침 식사 ~ 7시 인데  준비가 덜되서 정글을 바라보며 카스테라 한조각 씩 먼저 ~  

한상 떡하니 차려먹는다

식다 뷰도 정글 ~

나이스 플레이스 호텔  Nice Place Resort 너무 외진 정글 속에 있는 리조트 호텔

나이스 플레이스 호텔 리셉션 친절하다

이런식으로 리조트가 흩어져있다

우리는 8시에 시기리야 보러 출발~
조선생님을 두고 갈 뻔 했다 ㅎㅎ

시기리야 도 치수를 잘한 왕국으로 물이 많이 흐른다
여기도 호수  물을 한바퀴 돌려썼단다

티켓 오피스 스리랑카 사람만 구입 가능

우리는 시기리야 Sigiriya Museum 이라고 쓴곳에  가서 표 구입

시기리야 브로셔

시기리야 의 유명한 반나의 여신 그림이 있다

US달러 35불 이다 스리랑카 입장료 비싸다

우리팀이 줄서서 사고 있는데 한국팀이 한팀 더 오셨는데 삐삐 동호회 에서 289만원에 7박8일 No 팁 No  옵션으로 오셨단다 그 팀 가이드 는 한국말 유창하게 잘 한다

시기리야 티켓 과 유인물

다리를 건너간다  

집터들이 보이고~

51  Under Ground Water Conduit 도관 도랑

1500년 전에 지하에 물이 흐르는 관을 설치했다

물의 정원

수영장 - 저 바위 부분에서 물이 나온다

시기리야 조망

물 나오는 바위 ~

나무 아래 악어가 몸을 말리고 있다

초록색 수생식물이 덮혀있는 물이라 악어 반영 도 보인다 ㅎㅎ

벽돌로 만들어진 벽

시기리야 까지 직선으로 물관을 묻었단다

또다른 팔각형 연못 - 바위에 줄이 그어져있는데 지붕을 설지했던 흔적 이란다

바위에 계단 을 새겼는데  바위 위에 집이 있었단다

#14  Water Garden

폭이 좁은 계단을 오를때 부축햐주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중에 큰 돈을 요구하니 필요하면 미리 가격을 흥정한 후 이용 하란다 윤선생님은 가이드 보조의 도움을 받고있다

저 세모난 동굴 Boulder Arch 을 지나 오른쪽으로 가면 인터내셔널 주차장이 나온단다  

꽤 많은 계단이 있다

한템포 쉬시고~

내려가면서 저기(유명한 벽화가 있는 곳)를 지나는거 같다

바위가 사자얼굴 같다 ㅎ

거대한 바위 덩어리

가는 도중 바위와 인증사진

넓게 펼쳐져 정글 조망이 멋지다

집  터도 보이고~

커다란 바위 덩어리 모자를 쓰고 있는듯한 바위산

사자 입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의 시기리야 중간  지점에 올라왔다

이쪽 모습도 사자 같다 ㅎㅎ

고선생님 이 열심히 사진 찍어주신다 감사 ~

실제로 사자 얼굴은 소실되고 사자의 발만 남아있다

시자발 인증사진

시기리야 를 조망할  수 있다는 작은 언덕 피두란굴라

피두란굴라 - 굳이 올라갈 필요는 없는거 같다

시기리야 정상 올라가는 계단 -  여기오니 정말 마츄피추 느낌이 난다 ㅎ

나는 축대를 따라 끝 쪽 먼저 가본다

시기리야 정상 의 나무

시기리야 정상의 연못

정상에 이르는 계단길

벽돌 담장 인증사진

드디어 계단 올라가 나무  옆에 앉아 눈 앞에 펼쳐진 정글을 바라보며 쉰다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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