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주인공은 나

2024.12.10.화요일 캔디 ~4에바언니가 찍은 사진

2024.12.10.화요일 캔디 ~3캔디안 댄스 뿔 나팔을 부는걸로 시작한다무희들과 장구 비슷한 타악기 연주

2024.12.10.화요일 캔디 ~2캔디 시내에서 삼성 핸드폰 가게 ~ 많다 캔디의 교통 체증 역사가 오래된 퀸즈 호텔 우리방 창밖으로 작은 사원이 보인다오늘 캔디에 비가 예보되어 있다퀸즈 호텔 구조가 복잡해서 안쪽으로 화장대와 창문이 있다퀸즈 호텔 의 오래된 엘리베이터 아주 넓다점심 먹으러 가는길에 본 멸치 ~ㅎPut Chutney 식당 2층에도 자리가 있다현지식을 파는데 우리는 테이크아웃 ~치킨 브리아니에 치킨(250) 하나 추가 660루피현지 밥값은 싸다오다가 석류 300 감 처럼 생긴 과일 200 루피에 사와서 고추장 비빔밥 해먹었다 ㅎ퀸즈 호텔 실내 3층고풍스럽고 분위기 있다 퀸즈 호텔 로비그랜드 피아노 도 있다호텔 앞에 있는 캔디 호수퀸즈 호텔 - 궁궐 같은 외관 퀸즈 호텔 ..

2024.12.10.화요일 캔디 ~1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티스토리 하러 로비에 나가는데 개가 다가와 놀랐는데 다행히 씨큐리티가 와서 불을 켜줬다 의자 쿠션이 다 들려있는게 밤에 동물들이 와서 헤꼬지를 하는거 같다 5시가 되니까 영국 젊은이들이 일출 산행을 간다아침식사는 다녀와서 할거란다씨큐리티가 나비 죽은 걸 데려와 나를 보여준다아침식사 하러간 테이블 앞 풍경 우리는 긴 테이블에 모여앉아서 같이 아침을 먹었는데 중국 아저씨가 와서 우리 가운데 끼어서 빕을 먹어서 놀랐다 식사 후에도 사진을 올리느라 와이파이 쓰려고 로비에 남아있는데 중국인 부인이 와서 인사를 한다에바언니가 팁 논는걸 까먹고 그냥나가셔서 내가 대신 논 팁 - 여기 직원들은 팁에 집착하는거 같다 ㅠ복주머니 한국에서 왔단다 우리는 이런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