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3 4

스리랑카 ~19

2024.12.12.목요일 엘라 나인아치브리지나인아치브리지 인증사진 - 대표사진 이런 철길을 따라 걷는다 우리 가이드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가 불러줘서 올라가는길 로 들어섰다 내 뒤에 사람들 5명 더 나았다고 했는데 모로님이 알아서 오시겠죠 하며 릭샤를 같이 타고 올라가잔다나는 걸어가는게 맘 편해서 거절했는데 릭샤왈라가 자꾸 타라는 시늉을 해서 못이기는척 타고 올라갔다올라가면서 땀 뻘뻘 흘리며 걸어올라가는 우리팀을 보며 릭샤 타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고 릭샤비를 지불하려고 했는데 해마 때문에 탄거라고 모로님이 내시겠다고 하며 1000루피 냈는데 마음이 불편하다 ㅠㅠ 나인아치브리지 왕복으로 타고다니는 릭샤

여행 이야기 2024.12.13

스리랑카 ~18

2024.12.12.목요일 누와라 엘리아 ~ 엘라누와라엘리아 에쉬포드 호텔에서 본 창밖 풍경 - 목가적이다Hotel Ashford 조식아침식사 후 호텔 주변 산책을 하려고 했는데 진입로가 없어서 그냥 둘러보고 사진만 찍었다 ㅠ마늘 등 밭 농사 를 주로 하는거 같다 아침저녁 날씨는 엄청 쌀쌀해서 조선생님은 파카 입고 다니셨다 ㅎ일행들이 마이산 비슷하다 고 말하는 산 - 산세가 좋아 트레킹 해보고 싶다 Ashford Hotel 건물이 두채나되는 큰 호텔이다호텔 안에서도 홍차 등 티를 판매한다호텔방에서 본 풍경- 조망이 좋은 Ashford hotel 버스 타고 가면서 본 호텔 옆에 있는 흰두교 사원 해마가 설명 해 줬는데 잘 못알아 듣겠다 ㅠㅠ 버스타고 내려가면서 ~2시간 넘게 이동해서 산골짜기 작은 ..

여행 이야기 202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