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1.수요일 누와라엘리아 ~3릭샤 300루피 에 Post Office 에 왔다친절한 기사님은 보타니칼 가든을 가보라고 추천하신다 캔디와는 다른 꽃이 있다고~우체국 내부 영업중~엽서와 크리스마스 카드우표 우체국 정면 인증사진 머리가 허옇다 ㅠ부처님 빅토리아 가든 보타니칼 가든 입장료 600루피 영업 종료 시간이라 들어가진 않았다 우체국 전경센트럴 마켓시장 구경우리는 상추 200와 당근50 계란 170 을 샀다생선도 판다골프장 - 벙커도 보인다 볶음밥 바로 만들어서 파는 식당에서 550루피 주고 하나 주문하고 ~요리하는걸 보는데 웍 질이 장난이 아니다 ㅎ나보고 들어오라고 해서~ No 스파이시 플리즈~그 옆에 가게들 ~누와라 엘리아 골프 클럽 - 골프장 역사가 1889년 부터라니 전통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