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스리랑카 ~17

금강저 2024. 12. 12. 06:05

2024.12.11.수요일  누와라엘리아 ~3

릭샤 300루피아 에 Post Office 에 왔다
친절한 기사님은 보타니칼 가든을 가보라고 추천하신다  캔디와는 다른 꽃이 있다고~

우체국 내부 영업중~

엽서와 크리스마스 카드

우표

우체국 정면

인증사진

여행한지 3주가 넘어서 머리가 허옇다 ㅠ

부처님

빅토리아 가든 보타니칼 가든 입장료 600루피아

영업 종료 시간이라 들어가진 않았다

우체국 전경

센트럴 마켓

시장 구경

우리는 상추 200와 당근50 계란 170 을 샀다
고지대라  고냉지 채소가 신선하고 맛있다

생선도 판다

골프장 - 벙커도 보인다

볶음밥 바로 만들어서 파는 식당에서 550루피 주고 하나 주문하고 ~

요리하는걸 보는데 웍 질이 장난이 아니다 ㅎ

나보고 들어오라고 해서~  No 스파이시 플리즈~

그 옆에 가게들 ~

누와라 엘리아 골프 클럽 - 골프장 역사가 1889년 부터라니 전통 있다  양선생님 과 모로님은 클럽 하우스에서 저녁 식사 하시고 들어오신단다

릭샤에 음료  레드불 광고를 붙이고 다닌다

시내 한복판에 유럽풍의 건물 들

시계탑 까지 갔다

노을이 이쁘다

강아지가 자리를 지키고 비껴주지 않는다 ~ㅠ

이쪽은 유럽스타일의 호텔과 음식점들이 좀 있다

유럽풍의 레스토랑

이쪽으로 가봐도 좋을거 같은데 시간이 없다 ㅠ

누와라엘리아 시내 한복판으로 개울 물이 흐른다

누와라엘리아 버스 터미널

버스 터미널 앞에 부처님 상

우체국 옆면인데 느낌이 다르다

버스 터미널 2층에도 상가가 있다

빅토리아 가든 입구

누와라 엘리아 가 리틀영국 이라고 불린다더니 영국 사람들이 정원을 만들었나보다

6시에 만나 버스타고 숙소로 이동한다

창밖 그레고리 공원 호수 풍경

구름이 이쁘다

그레고리 호수가에 집들이 불을 밝히고 있다

에쉬드 호텔까지 버스 타고 20분 걸리는 먼곳이다 ㅠ  윤성생님은 1000루피 주고 타고 시내에 나오셨단다 왕복 2000루피

4층 의 엘리베이터 앞

시장에서 사온 야채와 계란으로 진수성찬 저녁

센트럴 마켓

그레고리 공원 입장료 외국인 600루피

누와라 엘리아 는 이쁜 호수 마을이라 그레고리 호스를 꼭 봐야할거 같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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