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스리랑카 ~16

금강저 2024. 12. 12. 05:57

2024.12.11.수요일 누와라엘리아 ~2

DAMRO TEA 공장 방문

버스안에서 티 팩토리에  갈건지 말건지 거수를 해서 다수결로 방문하게 된 DAMRO TEA 공장

DAMRO TEA 공장 티펙토리 인증사진

티 펙토리 - 누와라엘리야 Nuwara Eliya 는 스리랑카 에서 가장 높은 고도의 차 산지로 해뱐 1800~2500m에 위치하고 이 지역에서 생산된  차는 고산지대의 시원한 기후 덕분에 향이 섬세하고 가벼우며 색이 옅고 상쾌한 맛을 특징으로 하며 " 스리랑카의 샴페인 "이라 불린다 ㅎ

DAMRO TEA 공장 티펙토리 방문 견학

다양한 차 종류가 있고 많이 비싸지는 않았다

찻잎 가공 과정

DAMRO TEA 공장 에서 차를 주는데 너무 조금씩 줘서 맘 상했다 ㅠㅠ

그래도 인증사진 은 찍고 ~

티 숖 구경

3800루피아

물파서 장사하는거 아니니까 조금 비싼건 인정

아래쪽에 차밭 체험하는곳도 있었는데~

나도 해보고 싶었는데 우리는 빠르게 버스 탑승

고선생님이 차밭 사진 찍어주셨다

에바언니는 최고급 차를 한박스 구입 2200루피아

누와라엘리아 Hotel Ashford 에 도착했는데 호텔이 너무 외곽지역 에 있어서 시내 나가려면 너무 멀어서 버스로 데리고 갔다가 데려다 주기로 했다

전원 풍경이 보이는 창문

Hotel Ashford 에서 본 풍경

엘리베이터 앞 소파 ~  인테리어 가 고급스러움

Hotel Ashford 외관

주변 풍경

우리는 버스  타고 시내까지 가지 않고 그레고리 공원 호수가 에서 내렸다

입장료 600루피 를 내고 들어가야하고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별장 같아보이는데 ~

우리도 여기서 배도 타며 유유자적 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 ㅠㅠ

이런길을 걸으면서 산책

영어를 잘 하는 젊은이들

복장을 보면 이곳이 얼마나 추운지 알수있다 ㅎ

가게와 식당도 많다

말 타는 곳도 있고~

아까 버스 타고 지나가면서 보니까 전문 마장도 보였는데 어딘지 모르겠다

우리는 누와라 엘리아 시내로 가기위해 300루피아에 릭샤를 탔다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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