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1.수요일 캔디 ~5
호텔 옆 불치사 입구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가 입장한다
퀸즈 호텔 은 역사가 오래됐을 뿐만아니라 불치사 바로 옆에 있어서 좋은거 같다
핑크빛 아침 하늘~
아침 식사
웨딩 사진
캔디 호수 산책을
불치사
불치사 에 들어가서 사진 찍을걸 그랬다 ㅠ
물고기 에게 밥을 주고 있는 모녀
딸 이 찍어주신 사진
내가 다리를 요구했다 ㅎㅎ
탑
개인 촬영 팀
보타니칼 가든 티켓 3540루피 엄청 비싸다
보타니칼 기든 지도 스리랑카 지도와 비슷하다
3조 부부와 고선생님 5명만 왔다
고선생님 사진 찍어주셨다
유럽 풍의 정원
파란하늘이 정말 이쁘다
에바언니
나무가 특이하다 크리스마스 트리
작은 해바라기
브겐베리아 와 야자수
쭉쭉 뻗은 야자수 ~
뭐라고 글씨를 써논거 같은데 ~
나무가 너무 굵다
떨어진 꽃 잎
신기한 나무
광활한 원형 잔디 공원
요정같은 복장을 하고 다니는 여자
벤치에 앉아서 꽃을 꽂고 있다
신기한 나무
나무 뿌리가 쭉쭉 뻗어 있다
원형 잔디광장 을 한바퀴 돈다
산과 어우러진 공원이 너무 멋지다
에바언니~
중간에 건물들도 있고 ~
네셔날 허바리움 입장 안됨 ~
에바언니가 찍어주신 사진 11장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