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스리랑카 ~11

금강저 2024. 12. 11. 03:03

2024.12.10.화요일 캔디 ~2

캔디 시내에서 삼성 핸드폰 가게 ~  많다

캔디의 교통 체증

캔디의 랜드마크 불치사 Dalada Maligawa

역사가 오래된 퀸즈 호텔

우리방 창밖으로 작은 사원이 보인다

오늘 캔디에 비가 예보되어 있다

퀸즈  호텔 구조가 복잡해서 안쪽으로 화장대와 창문이 있다

퀸즈  호텔 의 오래된 엘리베이터 아주 넓다

점심 먹으러 가는길에 본 멸치 ~ㅎ

Put  Chutney  식당 2층에도 자리가 있다

현지식을 파는데 우리는 테이크아웃 ~

치킨 브리아니에 치킨(250) 하나 추가 660루피
현지 밥값은 싸다

오다가 석류 300 감 처럼 생긴 과일 200 루피에 사와서 고추장 비빔밥 해먹었다 ㅎ

퀸즈  호텔 실내 3층

고풍스럽고 분위기 있다

퀸즈  호텔 로비

그랜드  피아노 도 있다

호텔 앞에 있는 캔디 호수 - 19세기  초반  마지막 왕이 12년  만에 만들었다

퀸즈  호텔 - 궁궐 같은 외관

퀸즈  호텔 인증사진

캔디 호수

왼쪽으로 퀸즈 호텔 회랑 과 쇼핑센터

보아뱀 쇼~

캔디 호수에서 보트  타는 게 있는데 시간이 없다

불치사

불치사 인증사진

캔디 호수 위에 오리

불치사 인증사진

수로에 물고기들이 모여 있고 오리들이 자맥질을 해서 물고기를 잡는다 ㅎㅎ

퀸즈 호텔

전망대 올라가는 길

계단에도  코끼리 를 새겨놓은게 재미있다

길거리 배회하는 걸 좋아하는 에바언니

지붕이 이쁜집

길이 이쁘다

공원 인데 입장료 500루피

목공예 배우는 곳

캐슬 힐 -  타운 하우스 처럼 보인다

럭셔리 해 보이는 집들

전망대에서 보는 조망이 멋지다

표고 304m의 완만한 산으로 둘러싸인 평화로운 호수 주변에 자리잡은 가장 스리랑카 다운 도시 캔디

반대쪽에 기념품 가게도 있다

전망대 인증사진

에바언니는 이런데가 있는 줄 어떻게 알았을까

아뭏든 전망대 에서의 캔디 시내 조망은 좋았다

내려가면서 코브라 부처님 도 보고~

정원 식물 카페인거 같다

빨간색 오토릭샤와 꽃

우드카빙 샾 광고를 캔디 퍼레이드 그림에 했다

붉은 지붕이 유럽 에 온듯한 분위기 ~

언니가 가고 싶어 하는 카페에서 본 조망

언니가 가고 싶어 하는 카페 가격대 좀 보고 저녁에 오기로 했다

부자들만 다닐거 같은 절~

수로에 앉아있는 외가리

불치사

퀸즈 호텔 수영장

캔디 호수의 작은 섬

캔디 호수의 작은 섬과 인증사진

불치사 입구 검색대

꽃공양을 파는 남자분들~

우리는 캔디안 댄스 먼저 보고 불치사 가기로 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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