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월요일 깐냐꾸마리 ~ 마두라이깐냐꾸마리 뷰포인트 목욕 가트내가 이렇게 사진 찍었다고 내 썬글래스 빌려서 똑같은 폼으로 사진 찍고 있다 ㅎ 또 다른 여자분은 썬글래스를 머리위에 올려쓰고 찍고 ~ 우리에겐 필수품인 썬글래스가 이들에게는 아직도 시치품인거 같다 ㅠㅠ 목욕 가트에서 수영하는 사람들 ~대서양 의 푸른 바다 - 파도가 넘실덴다수영하는 젊은이들 ~비치의 모래도 밟아보고~저 쪽으로 방파제 비슷한 돌들탈의실여기서서 사진 좀 찍으려다 20명 정도의 남자들과 사진 찍어줘야했다 ㅠㅠ 사진 찍어준 덕분에 내 사진도 한장 부탁했다 목욕 가트에서도 발 좀 담그려고 했는데 파도가 확 밀려와서 젖었다 ㅎㅎ 덕분에 대서양 에서 물놀이~할거 다해서 미련 없이 떠난다 ㅎ깐냐꾸마리 사원으로 간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