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1.목요일 뭄바이 엘레판트섬오늘 새벽에 들어와서 피곤해 '게이트웨이 오브 인디아 옆에서 배표 를 끌어서 가는 엘레판트섬 에만 다녀오기로 하고 11시30분 에 나가기로 했다삼베과자 비슷한 도지와 상차이 들어간 오믈렛내가 좋아하는파파야~환전 300달러 ×85 = 25500루피 500루피 51장 하가 침대에 누워 엘레판트섬 조회해본다 전에 왔을때 안가본 곳이라 한번 가보기로~다른분들은 세계 최대의 슬럼가 다라비 투어 (1200루피) 에 간다는데~나는 일단 가난하고 더럽고 가슴 아픈곳엔 가기싫다우리는 11시30분 넘어서 체크아웃 하고 호텔에 짐 맏기고 엘레판트섬 가기위해 게이트웨이 오브 인디아 쪽으로 걷는다 가장 사람들이 많고 붐비는 곳에 가기때문에 20년 만에 복대를 하고~~~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