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5.일요일 몰디브 마아푸시~2로디의 여자친구 와 에바언니가 나무 그늘 그물의자에 앉아서 쉬고 있다태양 작열인데 그늘은 너무 시원하다키르키스탄 에서 왔고 예산 닭공장에서 일한다는 로디 (누끼리) - 몰디브에서 8일 동안 있을건데 내일은 툴루시 섬 에 갈거란다쿠알라룸푸르 공항 에서 만났다는 여자분은 애인 인거 같은데 ~ ㅎ별로 안친한것도 같고 정말 공항에서 우연히 만난 모르는 사람일까?여기서 30분 정도 앉아서 쉬다가 이동하는데 바로 다른사람이 와서 자리를 차지 할 정도로 인기있다마아푸시 섬의 한적한 비치호텔에서 좀 벗어나니 비치에 아무도 없어서 좋다비키니 도 안되고 애정표시도 안된다고 해서???아기 상어철이 없는건 상어도 마찬가지 인가보다 ㅎ한폭의 그림 같은 마아푸시 풍경 사진 찍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