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몰디브 말레 ~1

금강저 2024. 12. 15. 01:30

2024.12.14.토요일 몰디브 말레 ~ 1

Marukabu Plaza 호텔 조식 - 바다가 보인다

우리 옆에 신혼여행 온 서양 커플 여기서 하루밤만 자고 리조트로 들어가는지 짐 잔뜩 들고 엘리베이터 탔다 ㅎ

Marukabu Plaza 호텔 입구 ~ 2층에 옷파는  부티크 가 있다

호텔에서 50미터 걸어나오면 바로 바다 ~

등대

배들이 엄청 왔다 갔다 한다

말레 항구 인증사진

Jetty No-5 항구가 너무 많아서 번호가 붙어있고 많은 사람들이 배를 타고 어디로 떠나간다

해양 경찰 배

소방 구조 배

또 다른 등대

우리는 오늘 걸어서 말레 섬 한바퀴 돌 예정이다

몰디브 국기 - 가운데 초생달이 그려져 있다

리퍼블릭 스퀘어 로 나오는데 무슨 건물일까?

Republic Square 에 있는 비둘기  떼

Reclamation 개간 간척사업 해안 보호 프로젝트

시장

짐을 싣고있는 보트들~

시장

피시마켓

다랑어 참치

이쁜 색깔의 고기들~

참치

2층에 있는 식당

생선 을 손질해서 살만 포장해서 판다

생선을 손질해서 판다

몰디브 에서는 브루카 쓴 여자분을 자주 보게된다

소매점 가게

시장 안에 과일 가게

포트 웨어하우스 창고 - 이 근처에는 건축자제 판매점이 많다

West Park 버스 정류장 억 서있는 2층 버스

조그만 수퍼 - 뭘 사고싶어도  몰디브 돈 루피아 가 없다 오늘 토요일 이라 은행문 닫은거 같고 아직 환전소를 보지 못했다 ~ㅠㅠ

공원에서 나무 정지하는 사람들~

버스 두대가 동시에 출발~

바다를 따라 걷는다

낚시 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  브루카 쓰신 여자분도 있다

캔맥주? 마시는 사람 - 물색깔이 정말 코발트 색으로 이쁘다

이런 이쁜  길을 지나간다

비치 파라솔

ANNU

몰디브 글씨로는 이렇게 쓴다 ㅎㅎ

에바언니는 방파제에 서있고~

나는 비치에 서있다

에바언니와 같이 앉아서 바다를 바라본다

물새깔  환상적이다

바다 풍경

방파제 아래로 내려가서 발도 담가본다

구름이 너무 이쁘다

초고속 제트 보트가 쌩쌩 다닌다

목욕하시는 사두와  수건 챙겨주는 와이프

레페누 비치 ? 산호  비치에서 아이들이 모래성을 쌓으며 논다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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