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베트남 한달살기 ~40

금강저 2024. 1. 26. 07:56

베트남 한달살기 ~40
2024.1.23.화요일 Day20~3 동반~6

노케  강 에서 보트 투어 끝나고 돌아가는 중 ~  

댐이 건설된 협곡에서 1시간 넘게 배를 탄다

물 색깔이 너무 이쁘다  Tu San Canyon 뚜산 협곡

협곡이 너무 깊다  Tu San Canyon 뚜산 협곡

유람선 투어 6천원 강추

Tu San Canyon 뚜산 협곡

노케강 0키로 비석  뒤편에~

하장 170 키로~

하장에서 하루 종일 오토바이 타고 왔는데 170키로

우리 가이드 제인

우리 가이드가 이 협곡이 아시아에서 제일 깊은 협곡 이라던데~

가이드 에게 동반 올드타운 구시가지가 어디쯤인지 물어보니 차타고 20분쯤 가야한다고 했었는데 믿거나 말거나~~~

대나무 밥 칼러풀하다

뮤지키님 이 500원 짜리 밤빵 사주셨는데 사파가 더 맛있었다 겉에가 찹살이라 쫀득 했던거 같다

우리의 잘생긴 플레이보이 동~ㅎㅎ
다른 바이커들은 유람선 투어 안왔다

우리가 너무 늦어져서 버스 못타고 이거 타고 왔다

재기차기 하며 노는 사람들 Finisher 오토바이 회사

가이드에게 메오박 이라고 써져있는  표지에서 사진 좀 찍고 가자고 부탁해서 들렀다

MEOVAC

여기도 메오박의 유명한 관광지 인지 오토바이 부대가 들어갔는데 우리는 사진만 찍었다

이 사진 너무 맘에 든다

하장 ~ 동반 바이크 투어 가 위험하고 힘들었지만 정말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다

가이드에게 부탁해 메오박 사인에서 인증사진 찍고 출발 하는데 뮤지키님이 한장 찍어 주셨다 감사합니다

중간중간 오토바이를 멈추고 사진을 찍는다

다른 바이커 팀들도 휴식을 취하고~

이 신발커버 비닐 오늘 아침에 가이드가 동반 시장에서 시준건데 바람도 막아주고 너무 요긴하다

이쁜 카페에 들러서 휴식

시골 정취 물신 나는 카페

카르스트 지형

바이커들 불 쬐며 쉬는곳

카페 전체 풍경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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