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베트남 한달살기 ~42

금강저 2024. 1. 26. 09:18

베트남 한달살기 ~42
2024.1.25.목요일 Day22 나트랑 ~2

나트랑 풀빌라 수영장

새벽에 일어나서 본 우리 나트랑 풀빌라

SEASIDE VILLAS An Vien Nha Trang

동네 한바퀴 산책을 나간다

우리 숙소 앞 부분 전면

주변에 이쁜 호텔 들이 많이 있다

10분 정도 걸어나오면 바다가 보인다

혼자 나온거라 돌아간때를 대비해서 사진을 많이 찍고 있다

큰건물 이정표

바다~

휴양지 느낌 숙소  앞 ~

이 숙소에 손님 많다

바로 앞에 작은 해변이 있어서 그런거 같다

해안 포구 산책

어선이 많은 포구 도착

작고 이쁜 집들이 많다

고기잡이 배들이 들어온다

아까 그 호텔 앞 해변에 다시왔다

수영하시는 분도 보이고 ~

인증사진

그냥 걸으며 사진 찍음

저 건물이 랜드마크

길이 끊겨 돌아온다

오토바이 와  낚시하는 대나무배

가족이 낚시를 하신다

이 할머니를 따라 주택가에 왔다

이쁜 가정집에 베드민턴 을 치는 아이들이 보인다

골목  골목 안쪽이 이쁘다

선착장 가는 길인데 차량 통제를 한다 왜~?

베트남 나트랑 거리 풍경 가게 식당들~

길거리에서 파는 반세오 - 먹어보고 싶다

여기가 선착장 입구

배타는 곳에서 한국 사람들도 어딘가로 배를 타고 떠난다

현지 표  검사하시는 분에게 문의했더니  한국 가이드에게 물어보라고 했는데 엄청 불친절하다

서울에서 부터 티켓 을 구매해서 와야한다고 한거 같은데 이해하기 어렵다~ㅠㅠ

한국 사람이 베트남 사람 보다 불친절 하다~ㅠㅠ

어디를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가고싶은데 ~

즐거운 여행 되세요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가는지 " 집결장소" 라는 한국어도 보인다

천사날개 포토존도 보이고~~~

나트랑 풀빌라 숙소로 돌아와서~

아침에 숙소안에 가게도 문을 연다

산기슭님은 여전히 장부 정리에 바쁘시고~

딸인거 처럼 보이는 여자분이 결제를 요구하신다

뮤지키님이 예약 하셨다 5,250K 2박에 29만원 정도면 저렴하다 베트남 한달살기 중 가장 비싼 숙소지만 다른 숙소보다 이만원 정도 비싸다

우리 숙소 SEASIDE VILLAS An Vien 나트랑 주소  

우리의 아침 식사 는 또 비빔밥
남자분들은 식사 같이 안하시고 빨래~ㅎ 결국 우리 모두 빨래를 모아 숙소의 세탁기 를 돌렸는데 모래가 엄청 많이 나왔다

수영장 옆에서 차 한잔 마시며 여유롭게 시간 보냄

2층에 로키님 우리는 아래층

길가에 있는데 사람 구경하기 어렵다

물놀이 하고있는 로키님

산기슭님 밥 챙겨 주시는 뮤지키님

자연친화적인 숙소 라 도마뱀 출현

정말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로키님도 여유

우리의 일용할 양식 캐슈넛

풀빌라 수영장 패션

활동적이신 뮤지키님

늘씬한 나

사진 삼매경

풀빌라 에 묵으며 수영해보는게 버킷 리스트 에 있었는데 소원 풀었다 ㅎㅎ

오전을 수영장 에서 푹 쉬고 ~

여자들끼리 VP BANK - ATM 을 찾아 가기로 했다

볶음밥 3끼째 먹으니까 좀 질린다~ㅎ

나트랑 해변에 가는 길에 들리려고 했는데 은행 문 닫을까봐 먼저 은행부터 가기로 했다

은행 가기전에 인증사진 찍어주길 잘했다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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