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8일 일요일 지리산 노고단 성삼재 까지 관광 버스가 데려다 줘서 화장실 다녀와서 출발 했는데 넓고 편한 길에 중간중간 평상이 있어 쉴수 있다 자전거를 타고 내려오는 분도 계실정도로 길이 편하지만 경사가 좀 있다무넹기 쉼터 노고단 가는 편한길 과 계단길 두갈래길~오른쪽에 작은 계곡이 있다또 한번의 편한길 과 계단길 두갈래길~20분 만에 드디어 노고단 공중화장실 ~ 가깝다 ㅎ누구나 성삼재에서 30분 정도 걸으면 노고단 대피소에 올 수 있을거 같다취사장이 있고 요리해서 나눠먹는곳이라고 써있다내가 준비해간 삼겹살 취사도구가 무겁다3명이 먹으려고 했는데 6명이 먹게됬다 ㅎㅎ 나눠먹는 즐거움~다람맘님 일행이신 미솔님 의 옆자리 피톤 운영진님 건강생각해서 술을 끊으셨다는 창공님 우리는 오랜만에 기분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