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보홀2025.3.7 ~11. - 6

필리핀 보홀2025.3.7 ~11. - 6
더 스토리 리조트 - 팡라오 성당 - 재래시장 - 관세점 쇼핑 두곳 - 점심 - 다른분들이 데이투어 간 사이 나홀로 히낙다난 동굴

The Story Resort 정원에서 꽂을 주워 콪고 사진

마지막 조식 만찬

산책 나가는 민성님을 만나 사진 부탁

우리 방에서 어제 남긴 망고를 먹는다   남자들은 어제밤에 칼과 줘도 못먹었다 ㅠ

오늘은 우리가 늦게 체크아웃 해서 그런지 수영장에서 노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는 리무진 버스 안에서 15분 넘게 가이드의 필리핀 역사 설명을 들었다 ㅠㅠ

팡라오 성당 벽에 붙어있는 팡라오 성당 분포 지도
작은 팡라오 섬 안에 작은 성당 체플이 엄청 많다

팡라오 성당

성당 안에서 아이들이 뭔가를 하고 있다

천정

천정과 벽

성당 입구

옛날 종탑?

지금 종탑 성당 마저도 전에 왔을때와 느낌이 다르다

재래시장 에 와서 본 레게머리 걸인

물 빠지고 늘어난다는 매직 티셔츠와 죽부인 ?

도대체 왜 재래시장에 구경  오는지 이해가 안된다 ㅠ

생선 가게

도로변 상점 쌀과 다우니 마일로~

앞에 공항이 있다 보홀은 공항이 15분 정도로 가까워서 좋다 ㅎ

관세점 태반 크림  - 관심은 있는데 정말 효과가 있을까 ???

물건값이 너무 비싼데 민성님 과 다른팀 언니들이 알부민과 비타민E 등을 구입해서 1000불의 매출을 올려주셨다  가이드가 70불 먹는단다

두번째 코피노 지원 관세점 에서 노니 치약 15불 짜리 하나를 샀다   원래 18불인데 민성님이 12개 짜리 사서 한두개씩 나눠 가졌다

가이드가 고맙다며 필리핀 호랑이 연고 스프레이 선물

점심 식사 하러온 현지 식당

비타민 E 는 나도 관심 있는 상품인데 너무 비싸다 ㅠ

현지식인데 일행분들이 이제 식사를 잘 못하신다 ㅠ

식당 앞에 서있는 마을버스 ㅎ

나를 맥도날드 앞에서 내려주고 차 두대로 다들 데이투어 가셨다  너무 늦은 시간에 출발해서 걱정이다 ㅠㅠ

남동생이 사다 달라는 탄두리 다크 1리터 240페소
Lambanog  람바노그 400페소 짜리는 아무리 찾아도 없다 ㅠㅠ

나는 계획대로 오토바이 ( 택시 바이크 )를 타고 히낙다난 동굴 로 간다 릭샤는 왕복 600을 부르고 오토바이는 편도 200을 불렀는데 깎아서 150페소 ~ 
우리가 첫날 얼마나 바가지 쓴건지 알수 있다 ㅠ

오토바이 타고 20분 정도 왔으니 엄청  먼곳이다 ㅠ

입장료 50페소에 수영 75페소 총 125페소 오천원

히낙다난 동굴 HINAGDANAN CAVE 입구

히낙다난 동굴 HINAGDANAN CAVE 입구 인증사진

계단이 가파르다   우리 라이언 가이드는 여기 계단이 위험해서 옵션을 진행할 수 없단다 ㅠ

내부는 사진과 비슷하다   석회암 동굴

필리핀 관광객들이 엄청 많이 와서 인증사진을 찍는다

나도 한징 부탁했다

세노태 - 동굴안 고인물에서 수영하는 사람들도 몇명

천정에 뚫린 구멍으로 빛이 들어오는 곳에서 인증사진  -  너무 멋지다 ㅎ

천정에 구멍이 두개 뚫린거 같다

서양인 커풀에게 내 사진도 한장 부탁드렸다

이 정도 사진은 잘 나온거 같다 ㅎ  감사합니다

드디어 후영하러 들어간다   수영 티켓 검사하는 분이 사진을 찍어주며 왜 혼자왔는지 물어본다 ㅎ

물  속에서 수영하는 장면

39세 때 멕시코 체첸이사 근처 세노테에서  수영 못해서 물 한귀퉁이에 서있던 한을 풀었다 ㅎㅎ

티켓 검사하는 아저씨 사진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구석구석 수영하고 멘 눈으로 물속을 보니 잘 안보여서 스노클링 장비 착용하고 잠수하는 청년에게 물어보니 물 속이 잘 보인다고 해서 밖에 나와 내 베렐  스노클링 장비를 개시 했다 습기가 많이 차 좀 뿌옇기는 해도 얼마나 깊은지  잘보인다 ㅎ

밖에 나와 구멍 뚫린 바위 아래서 티켓 확인하는 아저씨에게 인증사진 부탁했더니 이렇게 찍어주셨다 ㅠㅠ 팁을 안드려서 그런가???

초금 민망해도 배럴 투사 스노클링 장비 인증사진

조금 위 쪽으로 찍어주시면 좋았을텐데 ~~~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