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이태리 돌로미테 배낭여행 ~ 14 트레치메 2

금강저 2025. 6. 21. 08:52

이태리 돌로미테 배낭여행 ~ 14
2025.6.20일 금요일 8일차 이탈리아 돌로미테 도비아코 ~ 4

트레치메 - 세개의 봉우리

아까보다 트레치메 가 더 잘 보인다 ㅎ

트레치메 와 아래 넓은 길을 걷는 사람들 보인다 ㅎ

나는 이런 산 비탈길을  빠르게 걸어와서 내 앞에 걷던 사람을 만나 인증사진 을 부탁했다 ㅎ

트레치메 와 바위기둥 위에 서 있는 나 ㅎ

비디오 를 촬영 중이라는 이태리 여자가 찍어주셨다 감사 ~ㅎ

이런 바위기둥에 올라가 있다 ㅎ

내가 너무 작지만 멋지다 ㅎ

이런 곳에서 이태리 여자를 만난건 행운이다 ㅎ

이런 길을 보정하기 위한 나무판도 지나고~~~

이 여자가 내 사진 멋지게 찍어준 이태리 여자다 ㅎ

배낭에 전세계 국기를 달고 다닌다 ㅎ

촬영을 열심히 하는데 젊고 멋지다 ㅎ

내가 따라잡은 도다른 남자 ㅎ

헬멧 쓴 여자 두명이랑 다니는데 오늘 내 전담 사진사가 됐다 ㅎㅎ  로카텔리 산장 을 배경으로 인증사진

이렇게 우리 5명이 열심히 비탈길을 걸어간다 ㅎ

내가 걸어온 경사면  비탈길과 트레치메 ㅎ

그 남자 팀이 먼저 동굴 속으로 들어간다

왼쪽에 동굴 이 있고 오른쪽 위로 가야 로카텔리 산장 이 나온다 ㅎ

동굴 앞 인증사진 - 이태리 여자랑 서로 한장씩 찍어줬다 ㅎ

이태리 여자가 다양한 사진을 찍어줬다 ㅎ

너를 만나 너무 좋았다 ㅎ

내가 걸어온 길 ~

동굴 안은 꽤 넓다 ㅎ

헬멧 쓴 남자팀이 여기서 사진을 찍고 있길래 나도 한장 부탁했다 ㅎ ㅎ

동굴 사이로 트레치메 가 보이게 너무 잘 찍어줬다 ㅎ 프로 사진사란다 ㅎㅎ

동굴 안에는 다른 창문형 동굴이 또 있다   트레일

다른 창문형 동굴과  트레일 ㅎ

동굴 을 나와 윗길로 올라가  뒤돌아본 샛길과 트레치메

눈앞에 나타난 로카텔리 산장

그 남자 가 먼저 사진을 찍어주겠단다 ㅎ 맘에 안들면 다시 찍어주겠다는데 내 발이 없어서 맘에 안들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OK~

트레치메 인증사진 도 찍어주겠단다 ㅎ 이 남자 전생에 나에게 빚이 많았나보다 ㅎㅎ

로카텔리 산장에 사람들이 많다 ㅎ

호수와 이정표 105  와 101  이 같이 표시되어 있다

로카텔리 산장  옆에 호수

여기서 큰길로 온 옥경 언니를 우연히 만났다 ㅎ

서로 인증사진 한장씩 찍어준다 ㅎ  여기서 트레치메 가 가장 잘보인단다 ㅎ

로카텔리 산장 인증사진

Parco Naturale TreCime 지도와 이정표  - 105 트레일

그늘을 찾아 교회 쪽으로 올라간다  Toblinger Knoten 2630m

교회 앞 벤치에 앉아서 점심 먹으면서 트레치메 디 라바라도 를 조망한다 매일매일 멋진 곳에서 특별한 점심을 먹고 있어 행복하다 ㅎ

점심 먹고 인증사진 ㅎ

로카텔리 산장

트레치메 디 라바레도

트레치메 디 라바레도 인증사진

Toblinger Knoten 2630m 로 올라가는 길에 내려다본 호수

이런길  끝에 Toblinger Knoten 2630m 봉우리 첨단 보인다 ㅎ

Toblinger Knoten 2630m 로 올라가는 길에 내려다본 호수

Toblinger Knoten 2630m 와 야생화

Toblinger Knoten 2630m 와 등산로 표시인  빨간색 화살표

Toblinger Knoten 2630m  인증사진

Toblinger Knoten 2630m

안오시겠다던 옥경 언니가 올라오셨다 ㅎ

Toblinger Knoten 2630m 를 한바퀴 돌아보려고 한다 ㅎ

트레치메 디 라바레도

완전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ㅎ

트레일 도 많다

내가 가야할 길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