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팔순잔치 2020.2.2.일 셋째작은아버지 팔순잔치 우리 집안은 단명하는 편인데 세째작은 아버지(범띠)가 한우리한정식에서 팔순잔치를 하신다고 해서 왔다 작은어머니는(잔나비띠) 엄마 보다 한살 밖에 어리지 않다는데 아직도 50대의 미모를 유지하고 계신다 작은아버지와 친구사이인 작은어머니의.. 나의 이야기 2020.02.02
6월 2019.6.1.토요일 지난주는 선희씨 생일 이번주는 내 생일이 있어서 신두리로 계란언니의 윙바디 타고 생일 여행을 다녀왔다 멀리있는 친척도 이웃사촌만 못하다더니 우리의 우정도 어느덧 15년이 넘어서 이제 같이 늙어가고 있다~ 2019.6.3.월요일 이번주 나의 생일 주간을 맞이하여 일찌감치.. 카테고리 없음 2019.06.03
소소한일상 소소한 일상 2017.6.6. 현충일 어제 선희씨가 전화해서 현충일에 산에 가자고 제안해서 계란언니와 3명이 갑자기 관악산에 왔다 우리는 전에 와봤던 코스라 엎어진김에 쉬어간다고 그자리에서 간식 밥 다 먹고 술도 다 마셔버렸다~ㅎ 산행은 생략하고 우리동네로 돌아와 계란언니 남동생과.. 나의 이야기 2017.07.17
봄 2017.3.10.금 엄마가 삼성병원에 입원하고 계셔서 병원에서 자고 오다가 고속터미날역 환승하는 곳의 신발 가게에서 오전에 일찍 만원 주고 샀는데 좀 튀는것 같아도 너무 맘에든다~ 득템~~~ 싼게 비지떡이라고 만들어진지 너무 오래되서 그런지 접착부분이 떨어져서 본드로 붙여야했다~ㅠ .. 나의 이야기 2017.04.05
송년회 마무리 2016.12.13. 화 대림동 본가 쭈꾸미 우리 엄마 점심 드려야 하는데 내 사정 알면서 꼭 점심에 만나자는 선희씨가 내심 야속하다~ㅠㅠ 미장원언니와 선희씨 3명이 쭈꾸미집에가서 송년회겸 점심을 먹었다 - 푸짐하고 6,900원 완전저렴~ 2016년 산사랑 산악회 송년회(12.18.일) 오늘 엄마 점심 드리.. 나의 이야기 2016.12.27
가을이라 참좋다 가을이라 참 좋다 9월22일 (목) 수확의 계절 ... 가을이라 참 좋은거 같다 수퍼에서 연근 3천원어치 사와 깨끗이 닦아..... 튀겨 먹고 졸여 먹고.....빈혈이라 연근 좋아하는데....제철 채소라 더 맛있다 연근졸임 9월23일 (금) 오전에 방배동에서 볼일 보고 대청역으로가 다부도님께 농사지신 .. 나의 이야기 2016.09.27
관악산 비경산행 2016.9.7.수요일 신라 스테이 뷔페 레스토랑 윤이맘 시아버님 부고를 듣고도 섬여행 중이라 참석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에 저녘식사를 함께했다 구디 앞 신라 스테이 2층 부페였는데 착한 가격(22,000원)에 메뉴는 고급진것이 마음에 쏙 들었다~ㅎ 회 보다는 고기를 좋아해서 LA갈비 많이 먹고 .. 나의 이야기 201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