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연 DMZ 2016.10.16.일 -2
두타연으로 돌아오는길에 징검다리~ 의외로 사교성이 좋으신 깐돌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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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단풍 이쁘게 물들었네~~~
두타교~ 목에 걸고있는 위치추적기가 눈에 띄네~~~ㅎ
다리에서 본 계곡의 맑은 물~
두타연 출렁다리~ 두타교
오늘 진행자이신 다부도님과 포크님~
소원을 말해봐~~~
구멍뚤린 군용 모자에 밥그릇까지~ 리얼하다~ㅎ
지뢰 로봇 너무 작아서 내 큰 몸이 삐져나오네~~~
뭐가 중한디~~~ 두타연 폭포~ㅎ
정말 소지섭 손이면 좋겠다~ㅎ
이슬이님과 초록님이 소지섭길로 가셔서 기다리며 우리끼리.....
왠지 짤막한 폭포~ㅎ
두타연~
두타연 폭포에서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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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도님께 전화까지해서 소지섭 길에 다시 갔다~ㅎ
가을의 또 다른 전령사인 억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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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님이 찍어주신 사진~ 지뢰밭에서 분위기 잡고있다~ㅎ
소지섭길 끝에서 본 평화로운 풍경~ 간식 좀 먹고 바로 주차장으로.....
주차장 가는길에 억새가 피어 가을 정취를 풍긴다
우리는 위치추적기가 들어있는 출입증 반납하고 계곡이 너무 근사한 두타연을 떠난다
서울 오는길에 양구시장 근처에서 황태 장칼국수와 육개장~ 맛있다
매주 여행을 가지만 이번엔 정말 가을 분위기 만끽할 수 있는 즐거운 여행이었고 보람찬 하루였다~
차량 제공해주신 다부도님 감사합니다~^*^
두타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