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2006.9.30-10.6 황산여행-2

금강저 2013. 2. 14. 18:50


2006.9.30-10.6 황산여행-2

 


2006년10월3일 -비취계곡 -정인곡

 

               화경지 - 옥빛연못 - 와호장룡 촬영지

저 높은 곳에서 외줄타기를 하고있

바람에 부드럽게 흔들리는 대나무 숲

보석박물관  - 옥으로 만든 배 - 조각한 돛

특산품인 문방사우 - 벼루 붓

청나라 옛거리 -번화했던 모습

황산 여행 단체사진

 

            와호장룡

 

 

채지 - 색채가 아름다운 연못

 

                                   가족사진 같아서 좋아하는 사진

 

 

우리 숙소인 황산호텔

정인교 아래 화경지

 

정인교 - 가마꾼들도 있지만 나는 내 다리로 걸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

 

 

40여개가 넘는다는 크고 작은 채지(색깔이 아름다운 연못)

명월송간조 청천석상류  무슨 뜻일까???

 

 

 

 

녹주지 - green pearl pool

 

 

 

 

 

공작지

 

 

낯선 남자들이 사진 같이 찍자고 해서 일단 찍었는데.....우리 일행(3호차까지 떠서 사람이 너무 많다)

황산 한쪽 구석 저 높은 곳에서도 외줄타기를 하고있

탐방객 40명 중에 10커플이 이루어진데서 정인곡이라 했다더니 사랑애 자 한번 크게 새겨져있다

 

 

 

 

 

 

와호장룡의 무대가된 대나무 숲

 

 

중국의 상징물인 홍등

점심식사 후 우리 일행 중 여자분 한분과도 기념촬영 - 아쉽게도 누군지 모른다~ㅠ

 

 

속옷 패션쇼인거 같은데....면세점인가 잡화점(실크쇼핑)에 들렸을때 공연중~

 

 

황산  근처  화산미굴 옆 강변

화산미굴 - 인공동굴 - 언제 누가 만들었는지 모른단다

일본우산이라고 생각했는데...중국우산???

 

 

굴 내부~ 난 여름 빼고 굴 별로 안좋아한다~ㅎ

 

징으로 긁은 자국(방음효과)

 

 

35호 석굴 입구

 

 

 

                          청나라 옛거리 -번화했던 모습 - 송대옛거리

황산역에서 또 기차타고 양주로 수서호 보러간다~ㅎ

이제 맘 맞는 맴버가 생겨서 우리 여자끼리 한 컴파트먼트를 사용한다

 

가벼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비취계곡에서 영화 와호장룡의 주인공 기분을 느껴본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