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발칸여행 12 ~  크로아티아 Saborsko 사보르스코

금강저 2026. 5. 9. 00:29

2026년5월7일 목요일  발칸여행 12 ~  크로아티아 Saborsko 사보르스코    Day5         

크로아티아 라스토케 요정마을 물의먀을 을 구경하고 터널  같았던 숲길을 지나 꽃피는 무릉도원 처럼 느껴지는 지역을 달리고있다

도로 옆으로 작은 집들이 이어지고 나무에는 꽃이 펴있다

푸른 들판과 마을 ~

우리는 이런길을 달린다

우리가 2박 할 사보르스코에 있는 숙소 에 도착해서  주변의 집들 사진을 찍어본다

파란 하늘과 뭉게구름 푸른 초원 위에 작은 집들이  그림 같다 ㅎ

번호대로 정한 2층 우리방 - 창문으로 빛이 들어온다

너른 공용 화장실

짐만 두고 바로 동네 산책을 나왔다 ㅎ

도로를 따라 반대 쪽으로 걷고있는데 마트 표시가 보인다 ㅎ

이 건물에 마트와 카페가 있는거 같다

사보르스코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라고 써있는 지도 - 600m 고지대에 있는 시골 마을이 꽤 크다 ㅎ

들꽃이 만발했다 ㅎ

마을에서 나무 자르시던 분들이 손짓해 반겨주신다

닭들이 뛰어노는 마당 ~    잡아먹고 싶다 ㅎㅎ

멀리 보이는 허수아비  - 한국에서 막 시작하는 드라마 허수아비 를 재미있게 보다가 왔는데 어떻게 됐을까?

들판에 허수아비 풍경

집집마다 사과나무  꽃이 이쁘게 폈다 슬로베니아 와 크로아티아 모두 사과과 단단한게 맛있다 ㅎ
여기까지 왔다가 돌아간다

대부분이 숙박업을 하시고 수퍼와 레스토랑 이 여기 모여있다

사보르스코  마을 지도 - 집 한채한채 세밀하게 그려져있딘 ㅎ

백주 한캔 사면서 사진찍으며 이것저것 물어본다 진상 ~ 도스가 5%넘는지  크로아티아 맥주인지 가격은 어떻게 되는지 ? 그리고 마지막 초록색 맥주를 샀다 ㅎ

친절한 직원이 얼굴찡그리지 않고 일일이 응대해줘서 너무 고마웠다 ㅎ

우리 숙소 Apartment Roby

하이디 언니가 제일먼저  저녁준비하시는덕 주방은 좀 좁다

너른 거실 ~

불이 타오르고 있는 페치카 벽난로

와이파이 패스워드

우리방에서 본 창밖 풍경 - 나는 계속 이런 농가주택에  묵어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소원성취 ~ ㅎ

콩닥콩닥님과 냉동식품 과 양상추 쉐어를 해서 2유로씩 나눠냈다

방장님과 산타맨님의 와인 술자리에 동석했다

나는 어제 파티  하고 남은 소세지로 소세지 야째볶음을 만들었다  맥주 안주

내가 사온 초록색 맥주는 크로아티아 맥주 아니라 체코슬로바키아 맥주였는데 맛 푸이 거품 모는게 완벽하다 ㅎ  강추  ~

콩닥콩닥님이 산책을 가자고해서 또 나왔다

저녁 연기가 피어오르는 마을

해가 지고 있다

마당에 피어있는 이쁜 꽃들

파란하늘과 뭉게구름 -  비문증으로 고생했는데 다 나은 느낌이다 ㅎ

사과나무 꽃이 만발했다

반대쪽으로 여기까지만 왔다가 돌아간다

방장님이 술 심부름 시켜서 추가로 더 사온 매주 중억 정말 크로아티아 맥주

도수는 5도 인데 부드럽고 2.35유로로 비싼데 내 입맛에는 안맞는다

나는 아까 사온 스타로프라멘 체코 맥주가 최고 ~ ㅎ

지출내역

도시락 싸려고 오븐에다가 소세지 데우다가  접시 깨트렸다 ㅠ

언니들이 춥다고 불비우고 거실에서 자겠단다  뜨거운물 빨리 끊겨서 샤워 못하고 잤는데 새벽에는 따뜻한 물 나왔단다 ㅠ

나는 오늘 갔던 라스토케 요정마을 물의먀을 도 좋았고  무릉도원 같았던 농촌마을인 Saborsko 사보르스코 도 너무 맘에 든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