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둘레길

금강저 2026. 4. 12. 08:16

2026.4.11. 토요일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둘레길

라보엠님 벙개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둘레길 참석 회비 교통비 2만원

사당역 주차장에 차는 있는데 사람은 없어 라보엠 벙주닝께 전화했더니 중고시장에 계시단다  토요일 마다 오픈 나도 다음에 가보고 싶다 ㅎ

봄나들이 차량으로 차가 많이 밀려서 차안에서 노래방 을 하는데  내 노래 여행을 떠나요 100점 이 나왔다 ㅎ

아름다운 창밖 풍경 ~    

산이 초록으로 물들어가고 있는 지금이 제일 이쁜거 같다

조팝나무와 벚꽃

금산  톨게이트를 나와서부터 벚꽃 드라이브 길이 이어진다 ㅎ

꽃 터널

이런길을 드라이브 하는것만으로도 만족

나도 다음에는 차 가지고 드라이브 와보고 싶다

끝없이 이어지는 벚꽃길

벚꽃 꽃비가 내린다 ㅎ

산에 핀 산벚꽃

5시간만에 자진뱅이길 에 도착했는데 주차장이 꽉 찼다 ㅠㅠ

오른쪽 행사장 으로 차량 진입을 막고 왼쪽으로 임시 주차장이 있는데 진입로를 지나쳤다 ㅠㅠ

이  다리 앞에 겨우 주차하고 밥부터 먹기로 했다

버스 정류장 앞인데 풍경이 좋다

산수유도 피어있고 여기가 얼마나 유명한지 관광버스도 많이 온다 ㅎ

예봉님이 싸오신 순대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여자분들은 샌드위치 빵 계란을 주로 싸오셨다 ㅎ

운 좋게 행사장으로 가는 무료 셔틀버스 를 탔다 ㅎㅎ

차 탄채로 행사장을 지나쳐서 ~

차없는 도로의 트레킹 시작점에서 내려주셔서  오른쪽 트레킹 길로 올라간다 ㅎ

보곡산골 산벚꽃 둘레길을 걷고있는 우리팀

산벚꽃 이라 풍성하게 피지는 않았다 ㅠ

그래도 산에서 벚꽃 아래를 걷는건 행복하고 어떻게 알았는지 많은 분들이 오셨다 ㅎ

보곡산골 산벚꽃 둘레길 인증사진

예봉님이 찍어주셨다 감사합니다 ㅎ

가장 어리고 노래 잘 하시는 밝고맑게님?

이쪽이 좋아서 희망언덕님께 사진을 부탁드렸다 ㅎ

보곡산골 산벚꽃 둘레길

신길 트레킹 이 너무 즐겁다

반대쪽에서 오시는 분들이 많다

보이네요길 자진뱅이길 2시간 잘 모르겠다 ㅠ

자진뱅이 마을 - 길곡리 이정표

트레킹 길 옆으로 계곡물 이 흐른다

계곡물

앞서가는 3명

뒤에서 오시는 가나다님과 희망언덕님

키가 크고 늘씬하신 지니아님?

휴게소까지는 너무 추웠는데 날씨가 따뜻해져서 자켓을 벗었다 ㅎ

초록 초록 하다

트레킹 중인 우리팀

졸졸 시냇물도 흐른다

걷는걸 좋아하는 우리팅

진달래 도 피었다 ㅎ

길을 잘못들어 새로 닦은 길로  가고 있다 ㅠㅠ

산 건너편에 전원주택 이 보이는데 ~

왼쪽으로 벚꽃길이 보이는거 보면 이길이 아닌거 같은데 앞서가는 사람들을 따라가고 있다 ㅠ ㅠ

다행히 왼쪽으로 빠져나가는 길이 있어서 먼저 갔더니 마을 아주머니들이 뭔가를 따고 계신다    마을 내려가는길을 물었더니 왼쪽으로 가란다 ㅎ

차다니는 도로에 벚꽃도 이쁘다

젊은 커풀 이 올라오길래 물어보니 마을부터 30분 넘게 올라왔단다 젊은이들이 어떻게 알고 여기까지 왔을까?

저기 간이화장실 도 보인다 ㅎ   고지가 저기인데~

벙주님이 예봉님께 전화해서 시간이 많아서 반대쪽으로 더 가실거라고 해서 돌아가고 있다 ~ ㅠ

그길도 아니라고 해서 ~  아까 갔던길로 계속 진행하시고 있어서 찾아가 실치 먹으려면 빨리 가는게 좋을거같고 우리가 갔던길이 마을과 가장 가깝다고 말씀드렸더니 쿨하게 돌아가신다 ㅎ

간이화장실 있는곳에 왔더니 안내원 이 계시고 왼쪽으로 가면 숲길이고 오른쪽으로 가면 아스팔트  도로인데 짧게 걸린다고 했는데 우리는 좀 오래 걸려도 숲길을 걷기로 했다 ㅎ

라보엠 벙주님이 포즈를 잡으셔서 ~

내가 시진 찍고 싶었던 자리 ~

예봉님이 찍어주셨다 감사 ~ㅎ

아까 올라왔던길인데 다시 빽도를 한다 ㅎ

아까 잘못들어섰던 길에서 봤던집 가까이에서 보니 그림같다 ㅎ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똑같은 길을 다시 내려가고 있다

보이네요 정자 길곡리 자진뱅이 마을 인증사진

갑자기 산악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많이 내려온다 ㅠㅠ

파란하늘 과 벚꽃이 이쁘다 ㅎ

밝고맑게님과 지니아님 뒤에서 오시고  벙주님 과 여자분 두분은 보이지 않는다 ㅠㅠ

오늘, 여기 오길 잘했다  ㅎ   완전 공감 ~
여기서 벙주님을 한참 기다렸는데 안오시고 추워져서 우리끼리 내려간다 ㅠ

차없는 도로만 걷는분도 많다

왼쪽에 트레킹 길 입구

도로 옆으로 꽤 큰 개울물이 흐른다

다 걸었는데 아직도 코스가 이해되지 않는다 ㅠ

보이네요 정자 사랑의 연리목  쪽으로  내려오고 싶었는데 ~  아니면 그냥 오토 캠핑장 가는길 차도로 올걸그랬다 ㅠ

원점회귀한건 잘못한거 같다 ㅠ

이런 벚꽃이 터널을 이룬 도로를 따라 걷는다

축제장 까지는 금방 도착했다 ㅎ   화장실 다녀와서 다같이 만나 차 있는곳으로 내려간다

축제장 옆 도로 나무 장식

캠핑장 ~  텐트들이 집채만하게 커졌다 ㅠ

도로 말고 샛길로 걸어오시는 가나다님과 희망언덕님

수선화 구근 파는곳 한개 1000원

차 세워놓은 곳에 도착했다

다시 아까 왔던 드라이브 길을 달려서 실치 먹으러 당진으로 간다

다시봐도 멋진 벚꽃길 드라이브

당진시 수산물 유통센터 실치회 5만원

벙주님은 옥경이네 수산에서 먹고 싶어했는데 가게 뒤쪽에 자리가 없다 ㅠ

재영수산에 8명 자리가 있어서 들어가 먹었다

밑반찬과 실치국 - 소주 하나 맥주 하나 벙주님이 술을 안드시니까 우리도 눈치보여서 못마신다 ㅠㅠ

실치회  비빔국수  맛이 난다 ㅎ

차박의 성지인 장고항 근처에 불밝힌 골프장도 있다 ㅎ

오늘 차는 많이 막혔어도 벚꽃 터널길 드라이브도 잘하고 산벚꽃길 트레킹 도 잘하고 뒷풀이 실치회 도 맛있었다 ㅎ    내년에 또 오고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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