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4월19일 일요일 ~ 23일 목요일 4박5일 영종도 송산
2026년4월19일 일요일

좋은날 언니와 군포 철쭉 축제 에 갔다가 집에가서 짐 챙겨서 바로 영종도 레지던스 에 왔다

관리비 영수증 챙기러 오는 기분이다 ㅎ

여전히 바쁘게 오고가는 월미도행 여객선

늦은 점심을 챙겨먹는다

전에 남겨뒀던 와인도 한잔하고 ~ 오늘 바람이 상쾌하다 ㅎ

청라하늘대교 - 오늘은 차를 가져오지 않았다

저쪽 상업지구에서 노래 공연을 한다

와인을 한잔 더 마셨다 ㅎ

한시간에 한번 계속 왔다갔다 하는 여객선

오늘은 밖에 안나가고 테라스에서 창밖만 보고 있다

밤이 깊었다 ㅎ
2026년4월20일 월요일

아침 7시 창밖 테라스에서 본 작약도 - 오늘 절기상 곡우라는데 비가 올거 같다 ㅠ

7시10분 밖에 안됐는데 첫 여객선이 들어온다

8시30분 두번째 여객선

10시30분 네번째 여객선
오늘은 밖에 안나가고 계속 발코니에서 배 다니는거만 보고 있다 ㅎ


느즈맋하게 먹는 브런치 에 와인 한잔

12시30분 배가 들어왔고 물이 많이 빠졌다

4시30분 배가 떠난다

오후에 날씨가 맑아지고 오늘 한발자국도 나가보지 않아서 느즈막히 산책을 나왔다 영종진 언덕이 초록으로 물들고 있다

구읍뱃터 - 바람이 많이 불어서 더이상 유람선 이 안다닌다 ㅠㅠ 역시 바닷가라 추운거 같다

월미도 와 너울성 파도

인천대교와 모래사장

영종진공원 에도 봄이 왔고 철쭉 도 폈다

벌써 벚꽃잎이 다 떨어져 버렸다 ㅠㅠ

파란하늘과신록이 이쁘다

화단을 이쁘게 가꿔놨다

영종진 공원 입구

벚꽃잎 떨어진 산책길

일주일만 빨리 왔으연 벚꽃 터널을 걸을 수 있었을텐데 ~~~ 내년에는 꼭 시기를 맞춰서 와야겠다 ㅠ

드디어 하늘담 김밥집이 오픈했는데 10시 쯤 문연단다

레지던스 로 돌아와 간단히 저녁식사

두번째 밤이 찾아왔다 ㅎ
2026년4월21일 화요일

해가 쨍하고 날씨가 너무 화창하다


7시30분 여객선

아침부터 고기 구워서 짜파게티 해서 먹었다 ㅎ

7시30분 여객선 이 떠나간다

덥기전에 송산에 다녀오려고 나왔더니 바람불어 춥고 사거리에 새로운 건물이 생겼다

레일바이크 는 일러서 아직 안다니고 월미도 보인다

벚꽃 이 거의 떨어졌다 ㅠ

철쭉 꽃이 핀 레일바이크 길

Sounds of Sunset 카페를 다시 오픈했나 보다

여기까지 걸어서 와본지 오래됐다

산책로 아래로 걷는다

송산에 올라가는데 한달전과 완전히 다른 풍경

시설관리공단에서 5명이 팔각정 에 공사하러 가신다

원래 있던 갈림길 송산숲 쪽으로 간다

오늘은 좀 오래 걷고 싶어서 쉼터 쪽으로 간다


쉼터 쪽으로 간다

쉼터 와 주말농장

농막 같은 전원주택

미국 국립공원 마크?

4인용 캐러반 차에 붙어있다

활짝 핀 조팝나무

길이 없어서 능선따라 내려간다 ㅠ

갯벌 가장자리를 걷는 사람들 - 전에 인숙언니와 한번 여기까지 왔던거 같은데 ~ ㅎ

인숙언니와 걸었던 수변데크 길을 걷는다

조류 관찰대 쪽으로 ~

전 산아래 있는 자이 아파트 맘에 든다 ㅎ

뻘을 가르고 흘러나가는 하수

이런길을 걷는다

다리를 건너서 돌아나온다

풍경은 이쁜데 하천 옆이라 냄새가 날거 같다

둔치공원

벤치도 많은데 하천물이 맑지 않다 ㅠ

작은 다리를 건너 주택가 쪽으로 올라간다

전원주택 단지인거 같은데 컨테이너 집도 있다
위쪽으로 8차선 영종대로가 지나가서 다시 돌아내려간다

아까 접어들었던 둔치길 반대로 나왔다

8차선 영종대로 변에 이름 없는 너른 갯벌

조류 관찰대

갯벌에 새들이 먹이를 찾아 걸어다닌다

갯벌 사이에도 물길이 흐른다
8차선 영종대로 변을 한참 걸어야 바닷가 길로 갈수 있다 ㅠ

영종대로 옆 손커피연구소 야외 벤치에 앉아 위의 갯벌뷰 보며 간식을 먹는다 ㅎ

손커피연구소 와 제일풍경채 아파트 상업지구

씨사이드파크 스카이데크


인천 바다 갯벌에서 조개를 캐는 할머니 ~


인천대교 와 바다 갯벌에서 조개를 캐는 할머니 ~

씨사이드파크 산책로

갯벌 에 난 물길을 따라 쪽배가 바다로 나간다 ㅎ



탐조대

배가 인천대교 있는곳까지 갔다 ㅎ

내가 송산에서 돌아갔던 둔치공원 쪽 다리


송산정 쪽으로 이런 길을 걸어간다

송산정 의 봄

영종 씨사이드 카라반 옆에는 길 중간에도 나무를 심어놨다

이제 레일바이크 다닌다

갯벌 과 월미도

레일바이크

갯벌 과 월미도


철쭉꽃은 몽우리 졌을때도 이쁘다 ㅎ


손 꼭 잡고 걷는 커플 - 어떤 느낌일까?

창고형 의류매장에 들러서 경량패딩 구경을 했는데 큰사이즈가 다 빠졌고 주인이 바뀌었는데 송도아울렛 김포 아울렛 에 가보란다
1층에 해물찜 39000원 메뉴도 생겼는데 한번 가봐야겠다 ㅎ

4시간 의 트레킹 을 하고 레지던스 에 돌아왔다 ㅎ

늦은 점심식사

또 창밖을 보거나 낮잠을 자며 뒹굴뒹굴 시간을 보낸다

7시 오늘의 마지막 여객선 이 떠나간다 ㅎ

오늘 속썩이던 LG화학 ELS 상환이 결정되서 기분좋게 맥주 한잔 했다 이제 기꺼운 마음으로 종합소득세 낼 수 있을거 같다 ㅎㅎ


하늘에 달도 떴다 ㅎ

영종도 일주일 살기 -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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