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28~31 추자도 진도 - 1
2025.3.29. 토 추자도 ~1일차
양재역 에서 밤 10시에 만나 다부도님 차 타고 안산 갔다가 휴게소에 몆번 들르고 진도항 (팽목항) 에 도착하니 새벽 3시 정도 됐다 스타렉스 뒷자리에 앉아 잠도 제대로 못자고 너무 피곤하다 ㅠ

진도항 진돗개 조형물

쭈그리고 더 자다가 6시에 세븐일레븐 이 오픈해서 아침식사 를 했다 만원씩~

우리가 타고갈 배 산타모니카 호

진도항 앞 진돗개 조형물 인증사진

8시 배 인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7시 부터 승선~

팽목항 세월호 마크 노란 리본 보인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시 스탠다드 좌석 창가 좌석은 더 비싸다

진도 팽목항

9시에 추자도 도착해서 민박집 사장님께 짐을 맡기고 추자도 섬 트레킹 설명을 듣는다

추자도 안내판

상추자도 추자항 여객터미널 인증사진

푸른 남해바다~


유채꽃 이 활짝 피었다

등대산 에서 내려다본 등대

상추자도

등대산

길을 잘못들어 다른팀 가이드님 께 여쮜봤다 내가 자기네 손님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설명해 주셨는데 길치라 잘 몰겠다 ㅠ

진입로인 최영장군 사당 을 찾아 인증사진

제주 올레 18~1 코스 추자 초등학교

최영장군 사당

추자도에는 동백꽃이 이쁘게 피었다

올레길

기꺼산 제사지내는 곳 좋은날님 과 내가 간식을 놓고 용왕님께 기원제~


용둠벙 조망

이런 차도 도 걷는다


추자 10경 표지판

봉골레산 정상

완두콩 꽃

가이드 있는 팀이 산에서 내려온길의 바닷가 다우래미

주연 언니 별님 좋은날 언니

몽돌해변 후포해변

여기가 갈림길 인데 오른 쪽 길 ( 다우래미 )로도 다녀왔다



여기 용둠벙이 보이는 곳에서 인증사진 좀 찍고 ~

노을이 멋진곳이란다

용둠벙을 지나 산 위에 정자까지 올라가는데 힘들었다 ㅠ


나그네님 과 주연 언니가 1등

나바론 하늘길 절벽이 잘 보인다

다부도님 과 별님은 포기하고 내려가심 ㅠ


가파른 해안 절벽


조망이 멋지다



바위 틈에서 자라는 다육식물

정자에 올라 갔다가 하산~

나바론 하늘길

추자도 절경을 볼 수 있다


말머리 바위

추자항

오르락 내리락 산행이 힘들다 ㅠ

그래도 전망은 끝내준다 ㅎㅎ


정자


참조기 조형물

코끼리 바위 - 눈 과 콧날은 보인다 ㅎ

멀리 보이는 등대 배고프고 힘들어서 저기 까지만 갔다가 내려갈거다

해안 절경

힘들어서 늦게 오신 다부도님 과 보리수?


추자등대



등대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추자항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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