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마아푸시~3 ~ 말레

2024.12.15.일요일 몰디브 마아푸시~3 ~ 말레

이쪽면으로도 카페 들이 있다

PADI  옛날 보라카이 에서 다이빙 강습 받던게 떠오른다 ㅎㅎ

선착장 까지 한바퀴 돌아왔는데 계속 배가 들어오고 나간다  호텔 손님들이 타고 공항에 가는거 같다

iCOME TOUR 에서도 배를 운행 한다

스피드보트 써비스

좋은 명언들이 써있다

액티비티 가격이 엄청 비싸다 ㅠ

샌드뱅크투어가 뭔지 궁금했는데 배 타고 모래로 된 섬에 가서 놀다오는거란다 60불

방글라데시 에서 혼자 오신 남자분과 서로 사진을 찍어준다 ㅎㅎ

스파 사람이 없다 ㅠ

가게들도 다 문을 닫았다

유일하게 열린 기념품 샾 에 들어가서 마그네틱 사려는데 환율이 17~19란다 ㅠ  15인데 사기~ㅠ

문 연 마사지샵 - 마사지 가격도 80불  비싸다 ㅠ

이쁜 골목길을 통과해 아까갔던 비치에 다시 왔다

놀이터

배삵 투어리스트  15불 확실하다

왔던길로 돌아나가며 다시 사진을 찍어본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마아푸시 섬 안녕~

나무  아래 그물의자도 안녕~

부드러운 산호  비치도 안녕 ~

호텔 앞에서 비키니 입고 썬텐하는 사람들

액티비티 놀이 기구 들~

1시 배를 타러 선착장 에 왔다

호텔 손님들이 공항 으로 가야해서 트렁크 먼저 배 앞머리에 싣는다

15불인데 몰디브 돈으로 230루피아 내란다

이번에는 좌석이 더 많은 큰 배가 왔다

출발 ~

이런 사진 찍고 싶어서 오른쪽 앞자리 에 앉았다

민간인이  거주했던 마아푸시 섬 안녕 ~

저 멀리 리조트 섬 보인다

내일은 클럽 메드 피놀루 리조트 에 올인클루시브로 들어가는데 기대된다 ㅎㅎ

별것도 아닌 사진인데 습관이라 계속 찍게된다 ㅠ

다른 리조트 도 보이고~

푸른빛의 바다는 낮은 산호초 ~

또다른 리조트 ~

1시에 우리 배는 이런 좌식 보트 였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