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8. 일요일 폴론나루와 ~2
대표사진 Hotel Sudu Araliya
Hotel Sudu Araliya 창밖 풍경
Hotel Sudu Araliya 인증사진
Hotel Sudu Araliya 수영장 그림의 떡이다 ㅠ
호수를 끼고 산책을 한다
숲이 참 이쁘다
트리 하우스에 올라왔다
소를 때리면서 몰고가는 오토바이 탄 목동
트리 하우스
실론티 회사에서 단체로 왔다는 젊은이들 ~
어제밤에 술마시고 춤추고 하던 사람들이 실론 기업에서 연수 온거란다 프라이드가 강하다 ㅎ
스리랑카 사람들은 우리에게 셀피 찍자는 사람들이 없었는데 이 젊은이들이 사진 같이 찍자고해서 셀피 를 찍었다 ㅎㅎ 유명한 기업인 실론 다니는 분들을 만나서 우리가 영광이다 ㅎ 삼성맨 만난 기분~
트리 하우스
흰색 새가 걸어다녀서 따라가는걸 에바언니가 찍어주셨다 ㅎㅎ
숲에서 산책 하는 사진~
따라다니던 흰색 새
호텔에서 우리 좌석이라고 긴 떼이블을 만들어줬는데 창밖을 조망할 수 있는 자리는 벌써 꽉 찼다
직원에게 양해를 구하고 창밖을 볼 수 있는 자리에 혼자 앉아서 아침을 먹는다
나 혼자 먹는 아침 - 오랜만에 진수성찬 이다 ㅎ
직원에게 인증사진 도 부탁하고~
에바언니 와 우리팀은 내가 유난스럽다고 생각하지만 좁고 시야도 안좋은 자리에 앉아서 밥 먹기 싫다
에바언니가 처음으로 호텔방에서 사진을 찍자고 해서~ 숲을 조망 할 수 있는 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