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병원 동국대학교병원(양방+한방) 2019년11월23일 토요일 동국대학교 양방 병원에서 한방 병원으로 옮기시면서 썩션방이 아닌 일반 병실로 옮기셨다 꽤 오래 먹고있는(두달) 경옥고는 한약과 함께 먹어도 된다는데 안먹을려고해서 엄마 약 먹이는건 힘들다 2019년11월24일 일요일 옆에 입원하신 환.. 나의 이야기 2020.01.03
은평 성모병원 전원 2019.6.8.토요일 어제는 엄마 생일이고 내일은 나의 생일이라 케잌을 사가지고 2주만에 동국대 병원에 왔다 지난주에는 조카들과 생일파티를 했다던데...엄마는 "생일은 뭐~ "하시면서도 촛불 부는걸 좋아하신다 병실 사람들과 케잌 나눠먹고 간병인 여사님 외박 나가시고 내가 스마트tv 틀.. 나의 이야기 2019.07.10
동국대학교병원 동국대학교병원 2018. 10. 6. 토요일 5시 쯤 병원에 도착하니 엄마는 세상 모르게 주무시고 계신다 남동생이 집에 간다고 인사하는데도 깨지 않으셨는데..... 혹시 헤어지는게 싫어 일부러 그러시는걸까~~~ 동국대학교병원의 엄마 재활치료시간표는 이렇게 짜여있다 6시부터 저녘으로 유동식.. 나의 이야기 2018.11.05
병원순례 서남병원 갑자기 8월16일 목요일 밤부터 가래가 많아지고 열이 높으시더니 금요일부터 링겔 꽂고 금식 중이시다~ㅠ 지난주에도 미열은 있었고 목이 아프다고 하셨느데 목 안의 상처 때문인지 음식물이 폐로 흡인되서인지....피 검사결과에 염증수치가 높게 나와서 항생제를 쓰시고 계신.. 나의 이야기 2018.09.17
동국대 한방병원 동국대 한방병원 2018. 4. 14. 토요일 일산 동국대 한방병원(5층)으로 옮긴 이후로도 독해서 눈이 맵고 빨개지는 네블라이져는 계속된다~ㅠㅠ 한방병원이라 환자가 침을 맞는 숫자를 알리는 숫자판이 눈에 띈다(20방이었는데.....) 연하당뇨2식 - 연하제를 탄 음식은 여전히 맛이 없어 보이고 .. 나의 이야기 2018.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