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신두리 사구) 1박2일 2018.5.1. 근로자의날 - 산소 성묘 한식에도 찾아뵙지 못해 죄송한 마음에 근로자의날 하루 쉬고 꽃을 사가지고 아빠 산소에 왔다 목단은 전에도 한번 사봤었는데... 다른꽃 보다 역시 가정을 평안하게 한다는 목단이 이쁜거 같다 버스가 사당으로 바로와 오랜만에 단골 돼지갈비집에서 다.. 여행 이야기 2018.05.08
작자작나무숲 2018.2.4.일. 자작나무숲 + 수타사 산소길 작년 여름에 자작나무숲을 다녀와서 겨울에 한번 와보고 싶었는데 지난주 TV에서 위안부 할머니에 대한 영화 "눈길"을 보며 더 가고 싶어졌다 싱글벙글에서 연수맘과 같이오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뒤에 보이는 나무가 하얀 수피를 가진 자.. 여행 이야기 2018.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