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6 일상생활 -6 2016년 1월 12일 6시쯤 갑자기 페트릭님께서 당산에 오셨다고 시간되면 보자는 카톡을 하셨다 그래도 내가 화요일 목요일 운동을 안해서 시간이 있다는걸 기억해주셔서 감사하네~ㅎ 지난주 내내 방바닥과 엑스레이만 찍어서 심심하던차에 수다도 떨고 전에부터 먹어보고 싶었.. 나의 이야기 2016.01.18
일상생활 -2 일상생활 -2 병원에 가면서 구름산에는 절도 없고 지난주에 이어 또 가기도 싫어서 오늘은 어디를 갈까 생각하다가 시흥동 사는 친구가 호압사에 다니는게 생각이나 그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어떻게 가는지 물어봐서 한번 찾아가 본다 병원 앞에서 5620번 버스를 타고 은행나무 사거리에.. 나의 이야기 201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