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6월4일 목요일 발칸 여행 109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4 Day33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FLOK 호스텔에서 아침식사- 어제 스테이크 해먹고 남은 뼈에 붙은 소고기로 국을 끓이고 계란찜을 해서 먹었는데 치즈가 들어있어서 맛있다

오늘 서울로 돌아가시는 분들을 배웅하러 차 타는데 까지 나왔는데 동네가 깔끔하다 ㅎ

서울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6인승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떠나셨다 한달 넘게 고생 많으셨고 한국 가서 계란 말고 맛있는거 많이 드시길 ~~~

스위스 가는 우리는 숙소에서 11시까지 있기로 했는데 크로아티아 항공 짐 부치는 값 120유로 추가 결제 하려는데 잘 안된다 ㅠ

비행기표 를 여기어때에서 구매했다고 해서 전화했더니 한국 크로아티아 항공 전화 번호를 알려준다 ㅠ

크로아티아 항공 한국지사에 전화했더니 자기네는 판매 대리점이라 1인당 수수료 3만원 씩을 받고 짐을 구매해 주겠단다 ㅠ 1인당 공항에서 구매하면 40유로인데 30유로에 사려고 인터넷에서 사려고 하는건데 ~ ㅠㅠ

일단 체크아웃 시간이 되서 다음 숙소로 가려고 하는데 직원이 상주하는지 몰라 걱정이다 ㅠ

우버 택시 호출했는데 30분 만에 오신 봉고차 택시 기사님이 전화번호를 주며 가고싶은곳 있으면 연락 하란다 택시비 5유로 +팁 2유로 + 시내까지 5유로

대형 택시 부르기가 너무 힘들어서 택시기사님께 공항갈때 와주실 수 있냐고 물었더니 OK 35유로


Leptir Hostel 문이 닫혀있어서 걱정했는데 청소하시던 분이 문을 열어주셨는데 우리가 짐 좀 맡기겠다고 하는데 영어를 한마디도 못하시고 문에 붙어있는 전화번호로 전화하라는거 같다 ㅠ
다행히 옆에서 듣고있던 택시 기사님이 전화도 해주시고 짐을 맡길 수 있게 도와주셨다 감사합니다 ㅎ

택시 기사님이 다음콜이 잡혀서 시내 근처까지만 데려다주셔서 자그레브 대성당 까지 20분 정도 걸어가며 본 배달의 민족 ~ㅎ 자그레브 에는 자전거 타고 디리며 배달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다

우리는 이 공원억서 점심 먹고 가기로 했는데 왼쪽에 놀랍게 아이 6명 낳은 부모가 아이들과 놀아주고 있다

방장님이 싸주신 주먹밥 도시락

점심 먹고 공원을 떠낭며 ~ 오늘 파란 하늘이 정말 이쁘다

오페라 하우스


오페라 하우스


오페라 하우스 한바퀴 돌며 사진을 찍는다 ㅎ

점심 시간이라 레스토랑에 사람들이 가득하고 서로 한마디라도 더 하겠다고 아우성이라 엄청 시끄럽다 ㅠ

동상

노천카페

자그레브 정교회 대성당

사람들로 가득찬 노천카페 - 오늘 휴일이라 그런지 아이들도 많이 나와서 논다

어제 왔더 반 옐라치치 광장에 다시 왔고 트램들이 엄청 많이 다닌다

우리도 이따 집에 갈때 트램 탈건데 표를 사서 저 오렌지 기계에 펀칭해야한단다

반 옐라치치 광장 - 요시프 옐라치치 기마상

반 옐라치치 광장 - 요시프 옐라치치 기마상 인증사진
어제 체리샀던 시장도 오늘은 안열었다

반 옐라치치 광장에 작은 분수와 파란색 트램

수리중인 자그레브 대성당 보인다

어제 봤던 기념품 샾도 오늘은 다 문닫고 하나만 열었다

수리중인 자그레브 대성당

자그레브 대성당 인증사진


아치형 구조와 평평한 지붕의 돌라츠 시장 뒤로 성 마리아 교회 종탑 보인다

자그레브 대성당

분비는 노천카페

맥주 시음 세트를 먹고 있는데 나도 먹어보고 싶다

콩닥콩닥님이 레스토랑 조회해보니 시음세트 하나에 10유로 정도 한단다

특이한 헬멧 (양머리)을 쓰고 스쿠터 타는 여자

오늘이 성체 성혈 대축일 이라 전부 쉰다는데 나는 처음 들어보는데 뭐하는 날일까?

방장님을 따라 이쁜 자그레브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ㅎ

이런 계단도 올라가고 ~

어제 봤던 입간판 과 인증사진 ㅎ

돌의 문 입구 인증사진


돌의 문 내부의 성모마리아 성화 - 대화재 때 타지않고 남아서 성지로 추앙받고 있단다

돌의 문 철창 인증사진 ㅎ


지붕이 크로아티아 국장과 자그레브시의 문장이 알록달록 한 타일로 장식된 성 마르코 교회

자그레브 상징인 성 마르코 교회 인증사진


실연 박물관 Museum of Broken Relationships

깨진 관계 박물관 - 한국어 설명서 를 준다 입장료 9유로

과거 연인들잋기증한 물건과 사연 이 전시 되 있다

한국 제주 스토리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사연 - 우리가 갔던곳 ㅎ


이란 스토리

일본 사연

비닐봉지로 만든 장식품

유해가 담긴 폴져스 커피병

열심히 구경하고 있는 일본 여자

작은 박물관 안에 손님이 엄청 많다

전 남자친구가 좋아했던 베개

가자의 사연을 담아 전시된 소품들

나무늘보 인형

큐알코드 링크를 따라 들어가면 설명을 읽을수 있다는데 안된다 ㅠㅠ

자그레브 어퍼 타운에 위치한 바로크 양식의 성녀 카타리나 성당

어퍼 타운에 트램 탑승장 옆에서 본 자그레브 조망


방장님과 하이디 언니가 우리 박물관 들어간 사이 그늘에서 쉬고있다

방장님이 어제 갔다가 못보고 온 바라주딘 에 가시고 싶다고 해서 내일 표를 끊었다 왕복 14유로

FLIXBUS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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