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발칸 여행 60 ~ 북마케도니아 스코페 ~ 불가리아 릴라 수도원

금강저 2026. 5. 22. 02:25

2026년5월21일 목요일   발칸 여행 60 ~  북마케도니아 스코페 ~ 불가리아 릴라 수도원   Day19

새벽에 일어나 종합소득세 신고 완료 했는지 확인했다

어제밤에 반찬을 다 미리 준비했다가 밥만 데워서 아침을 먹었는데 출발하려고 준비하는데 토하기 시작했다   화장실에 가서 몇차례 토하다보니 어제 저녁에 억은 고기까지 다 토하는 기분이다 ㅠㅠ   도대체 이중에 뭐가 문제 였을까? 밥? 볶은 쌈장? 손?

차에 타자마자 잠들어서 주유소 갈때 깼는데 좀 나아진 기분이다    주유소 옆에 기차도 지나가고  ~

트럭에 기름 넣는 북마케도니아 할아버지 와 청소년들 ~  내가 카메라 들이대자 고개를 돌린다 Sorry  ~
설사약 먹으려고 물 한잔 마셨는데 ~~~

호수를 지나간다
언니들이 그러는데 내가 자는 사이 최고의 야생화 꽃밭을 지나고 양귀비 꽃이 만발했었단다 ㅠ

오토바이를 트레일러 싣고다니는 빨간 자동차 ~

시속 50 과  이 자동차 표시는 전에도 봤는데 모르겠다  

  

1시간30분 만에 북마케도니아 국경에 도착했다

북마케도니아에서는 간단하게 수속이 끝났다

불가리아 공화국 으로 이동 ~

북마케도니아 국기 불가리아 국기 EU 깃발이 나부낀다
나는 여기서 아까 마신 물까지 다 토했다 ㅠㅠ

일일이 다 내려서 손가락 4개 지문 과 사진을 찍는다
저 끝에서 뒤트렁크 열고 또 한번 담배 있는지 세관 검사를 하고 ~

이번에는 도로 Tax 를 낸다 이거 처음에  슬로베니아 에서  낸거랑 똑같다    Weekly 7.67 유로

국경 넘는데 한시간 이상 걸렸고 국경 넘으니 시간이 바뀐다 +1 시간 - 이제 시차는 6시간

      

다른분들은 국경 넘자마자 점심 드시는데 나는 아직도 속이 아프고 쓰려서 긂고 차안에서 누워있었다 ㅠ

국경 지나서 불가리아 도로도 좋고 산이 많이 보인다

방장님이 길을 잘못들어서서 고속도로를 한참 가다가 되돌아 왔다 ㅠ

설산들이 보이는 이런 마을을 지나는데 여기가 릴라 일꺼라고 하신다

눈 덮인 설산

꽤 큰 도시 같다

릴라 설산과 초원을 지나 ~

릴라 수도원 에 도착했다 주차비 6.7 유로 - 입장료는 따로 없다

릴라 수도원

릴라 수도원 인증사진 콩닥콩닥님이 찍어주셨다 감사 ~
수도원 성당안에는 들어갈 수는 있는데 사진은 못찍게 한다

성당 안에 그림이랑 회랑의 그림이 비슷하다 ㅎ

성당 대신 회랑 사진을 찍어본다 ㅎ

릴라 수도원

계단 위로 올라가보고 싶은데 개인 공간이라며 막아놨다

정교회

수도원

딱히 볼게 별로 없다 ㅠㅠ

릴라 수도원 인증사진 방장님이 찍어주셨다   감사 ~

바로 반대쪽 출입구로 나와서 ~

계곡 물이 콸콸 흐른다

릴라 수도원 반대쪽 입구

계곡 아래로 내려가 본다

이 건물은 뭘까?

콸콸 흐르는 계곡물

또 나타난 작은 모나스트리 공동묘지 - 민들레 꽃이 잔뜩 피었다

작은 수도원 입구

저쪽 붉은 지붕이 끝이라 되돌아간다

수도원 무덤

계곡 위의 목조다리를 건너서 ~

멀리 설산 보이는거 보면 고도가 높은거 같다

릴라 수도원 뒤쪽  건물은 레스토랑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