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발칸 여행 38 ~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 보스니아 사라예보

금강저 2026. 5. 15. 12:45

2026년5월14일 목요일   발칸 여행 38 ~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 보스니아 사라예보   Day12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아파트먼트 아침식사 - 한국에서 가져온 쌀로 콩닥콩닥님의 밥솥에 밥을 했더니 윤기가 좌르르 흐른다 ㅎ

저녁에 볶음밥 해먹으려다가 알았는데 산타맨님이 우리 기름 숙소에 두고 오셨단다 ㅠㅠ

그저께 문어  파티  하느라 못해먹고 얼려오다가 얼음이 녹아서 민폐 끼친 스테이크를 아침식사 로 먹었다 ㅎ

우리 숙소 테라스에서 본 풍경 - 산타맨님은 분위기 잡으며 테라스에서 식사하셨다  ㅎ

내가 하룻밤 잤던 소파침대 - 길이가 짧아서 쿠숀은 데고 자야했다 ㅠㅠ

8시에 출발하는데 키박스가 열리지 않아 키 꽂아두고 주인에게 와츠앱으로 연락을 하고 나왔다 ㅠ

차창밖으로 본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아드리아해  풍경

차를 갓길에 세우고 인증사진 사진을 찍어본다 ㅎ

  차를 세우고 본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바다 풍경

유람선 을 타면 한바퀴 돌아보는 섬

잠시 정차했다가 다시 보스니아 사라예보를 향해 출발~

해안가 집들이 멋지다 ㅎ

크로아티아 국경에 도착했다

처음에는 트럭 가는길로 잘못 갔다가 후진해서 승용차 가는 길로 접어들었다

앞에서 검문을 받고 있는 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자가 나와 얼굴 사진을 찍는거 같다

운전석의 남자도 나와 얼굴 사진을 찍는다

방장님이 내려서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고 모두 여권을 제출하고 얼굴 사진을 찍었다

POLICIJA  경찰?

금방 또 다시 보스니아 국경 검문소 에 왔다 ㅠ

이번에는 여권만 전부 제출하고 지나갔는데 여권에 스템프 같은게 찍히진 않았다 ㅠㅠ

반대쪽에서 승용차와 자전거 가 지나간다

국경을 통과해서 보스니아의 아드리아해안 마을을 지난다

국경을 지나서 바로 주유소 차자들어가 기름 주유 230마르크 = 120유로 지불 - 나누기 2하는거  같다 1마르크 = 870원   2마르크 = 1유로

230 마르크 주유 - 물가가 싸다고 들었는데 휘발유 값은 크로아티아 랑 비슷하다 ㅠ

하이디 언니가 공부한 보스니아 자료
사라예보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이애리사 가 욜로님의 초등학교 동창 이란다 ㅎ

산을 굽이굽이 돌아가며 뒤돌아본 국경 검문소 ㅎ

하늘의 뭉게 구름이 이쁘다 아드리아 해 안녕~~~

이제 발칸산맥 디나르알프스 산맥 안에 내륙  도로를 계곡을 따라 달린다

발칸산맥 ? 디나르알프스 ? 과 푸른 초원

하이디 언니가 정리해온 숙박시설 자료  - 스플리트 에서는 내가 킹사이즈 침대에서 3박하고 어제는 두브로브니크 에서 소파침대에서 자야했고 오늘은 아파트먼트 2개를 얻어서 4명씩 사용한다

산악지형 마을앞에 큰 강이 흐르는 마을을 지난다

굉장히 큰 도시인데 고층 아파트는 한채도 없다

산세가 우리나라랑 비슷하다 ㅎ

산속에 집도 있다

Bileca 호수

아주 큰 호수를 지나고 있다

구글맵에는 Cepelica  라고 나온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Cepelica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호수가에 정차했는데 Lago  Klinje 라는 휴게소 인거 같은데 화장실 도 없다 ㅠ

왼쪽에 기념품 샾 이 있는데 문을 닫았고 피크닉 장소가 많다  시간이 너무 일러서 점심을 먹을 수 없어 아쉬웠다

많은 사람들이 화장실 을 찾아 헤메고 있다 ㅠㅠ

푸른 산이 스위스 같다 ㅎ

터널도 지나고 ~

눈 쌓인 산악지대인 국립공원 숲속을 드라이브 중이다

고도가 얼마나 높으면 5월  중순인데 아직 눈이 녹지 않은걸까?

오른쪽에 깊은 계곡물 따라 숲속을 달린다

아카시아 등 들꽃이 반말 했다

도로가 병원  표시 있는 집 - 마켓과 병원 도 있는 캠핑장

국립공원 안 길가에서 꿀을 판다

멋진 산세와 파란하늘 ~

우리나라 산악지대를 달리는 기분이다 ㅎ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