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12월 24~26일 영종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 이벤트 없이 그냥 보내기 섭섭해서 영종도 레지던스 에 갔다

오랜만에 월미도행 여객선을 보니 반갑다 ㅎ

일단 동지 에 못먹었던 팥죽을 먹는다

김밥 추가 ㅎ

창밖으로 보는 야경도 오늘은 무의미하게 느껴진다 내년에는 미리미리 준비해서 모임에 나가야겠다

혼자라도 파티 분위기 내려고 케잌과 와인 준비 ~

촛불 붙이고 와인 반병 클리어 ~ㅎ
25년12월 25일 크리스마스

25년12월 25일의 해가 떠오른다

TV 홈쇼핑에서 머리에 바르는 탈모 에센스 를 팔기에 나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구매했다

더마시모 레덴실 함유 엠플 3개월 분 259000원

효과가 있어야 할텐데 ~

춥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오늘 배는 안다니는거 같다

이태리 파스타 중 하나인 뇨끼 를 만들어 먹었다 ㅎ

크리스마스 이벤트 ~

뇨끼 는 처음 만들어 본다

TV 에서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 미쓰와이프 도 봤다 일 보다 가정이 소중하다 는 메세지 ~

더크리스마스 라는 만화영화도 잠깐 보다가 산책을 간다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오며 많은 젊은 커플들을 봤다 크리스마스 를 연인들과 보내고 있다

월미도행 여객선 해상의 강풍으로 오늘 중단 ㅠ

멀리 여객선이 정박해 있고 낚시 하는 분들도 계신다

오늘 하늘이 참 맑고 파랗다 구름도 이쁘고 ~

영종도 모래사장

한기족이 있고 커플이 조깅 중이다

씨사이드파크 공원 에 푸른색 대나무가 이쁘다

피크닉 테이블 과 바다

갈대 억새

훤희 들여다보이는 산책로 와 해먹

숲속에도 사랑하는 연인이 있다 ㅎ

산책길 에도 연인 ~ 외국인 아주머니 와 나만 혼자 걷고 있다

다행히 꽈페 에는 손님이 많다

바다곳간 3만원 한번 가볼까?

관리비 가 나왔는데 인터넷 요금이 빠져서 좀 싸졌다

산책 다녀와서 남은 뇨끼 해결 ~ ㅎ

저녁 노을도 멋지다
송산정으로 2025년을 마감 하는 일몰 보러 다녀올걸 그랬다 ㅠ

영종도 레지던스 의 겨울 밤 풍경

밤 늦게 육개장 과 삼겹살 로 저녁 식사 ~

크리스마스 밤이 무료하게 깊어간다
25년12월 26일

여명 을 오랜만에 보는거 같다

일출 ~ 2026년 새해 일출을 여기서 보고 싶었는데 ~

오늘은 다시 배가 다닌다 ㅎ

남은 음식으로 아침식사

청소하고 설거지 했더니 벌써 한시간이 지나 다음 배가 떠난다 ~
2025년 안녕 ~ 2026년에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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