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호암산

금강저 2025. 12. 22. 07:55

2025.12.21.일요일

처음으로 정관서 님 호암산 트레킹 벙개에 참석했다

익숙한 닉네임 ~  빛나리 꽃치자 따사로이 아일랜드 님은 2주 전에 서울대공원 에서 만났고 띠에라님은 강촌 오랑캐님 벙에서 봤었다 ㅎ  아이큐 님은 옛날 산악회 활동할 때 몇번 봤다

석수역에서 10분 정도 걸어와 호암산숲길공원 에서 만나서 출발하고 오늘 날씨가 너무 화창하다

호암산 도 산이라고 약간 오르막길 을 올라가는데 벙주이신 정관서 님

호암산 이정표를 따라 걷는다

일단 능선에 올라선 후에는 바람이 많이 분다

흙길을 걸으니 좋다

금천구 가 내려다보이는 이곳에서 사진도 찍고 좀 쉰다  발아래 보이는게 아파트 가 아니라 구름이라면 얼마나 멋질까?

여기 너른자리에 앉아 간식을 먹는데 하늘에 비행기가 다닌다

저기 멀리 보이는 절이 삼막사 라고하는데 나는 저기까지 갈까봐 걱정했다 ㅎ

삼막사 위로 1분에 한대씩 비행기가 날아다닌다 ㅎ

왼쪽으로 멀리 관악산 연주대도 보인다

호암산성도 있는데 신라때 축조했단다

띠에라님이 호암산 정상에는 가지 않을거란다 가보고 싶은데 ~

석구상  언젠가 본것같다

석구상은 호랑이 일까 개 일까?

석구상 옆 모습 ~  띠에라님이 일부러 데리고 가서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석구상을 보니 와봤던거 같다   신랑각시 바위는 그냥 지나쳤다고 하니 못본게 좀 아쉽다

우리는 호암산 정상 3~400미터 전에 오른쪽(왼쪽)으로 내려간다  꽤 가파른길을 ~ 비박할수 있게 너른 곳으로 ~  낮익은 블루와인 님이 찍혔네 ~ ㅎ

계속 계곡을 따라 내려가는데 물은 거의 없다

여기도 삼막사 계곡 이란다

물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어디서 물이 나타났는지 확실한 삼막사 계곡 ~ㅎ

이 표지판 왼쪽  난간을 넘어 나왔는데 다음에 가면 못찾아 갈거 같다 ㅠ

진입로  입구

오른쪽에 주차장 ~ 삼막사 계곡이 유명해서 길가에 주차도 유료란다

삼막사 계곡이 좋다

물이 꽤 많아졌다

삼막천

경인교대

다리를 건너는데 물이 완전 많다 ㅎ

꾸지뽕 보쌈  만두전골

야채사진만 찍고 정장 보쌈 사진을 안찍었다 ㅠ
보쌈 먹을때는 차 가지고 오셔서 술 안드시는 블루와인님 이 주로 말씀 하시고 술 잘 안드시는  띠에라님은 내 술 대작 해주시느라 조금 드셨다

회비 2만원 ~

관악역에서 이쪽 도로로 들어간다  삼막사 가는 방향 ~

2차는 LA 호프 ~  벙주님 은 통닭집에 가고싶어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못들어 갔는데 나도 나중에 통닭집에  가봐야겠다

반건조 오징어

나는 치킨 먹고 싶어서 2차 왔기때문에 치킨 많이 먹었다 ㅎ

샐러드 2000원 추가
내 앞자리에 이모션 님이 앉아계셔서 둘이 얘기했는데 노래 제목을 따서 닉을 지으셨고  피부가 좋으시다 ㅎ

인기가 많은 꽃치자 님이 안산 쪽으로 가시며 차 마시러 간다고 사람들을 몰고가시고  나는 화장실 다녀오신 따사로이님과 이야기 하다가 영등포 끼지 가버렸다 ㅠ

집에와 옛날 블러그 글을 찾아보니 2015년 엄마가 쓸어졌을때 호암산 에 몇번 왔었다 호압사 가서 기도하느라 ~   물론 그 전에도 산악회따라가 석구상 도 봤었고 ~  세월 참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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