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녘먹고 숙소까지 걸어가며 디달리파파 재래시장에 또 들리기로 했다 - 스타벅스 옆 마냐나 - 망고쉐이크가 맛있단다 (타코도~ㅎ)
이렇게 조형물을 만들어놓고 20페소나 1달러를 받고 사진을 찍게 해준다
클럽은 세벽 2시가 피크 타임이라는데...지금도 사람들이 꽤 많다
클럽에 가려고 드레스도 준비해 왔는데 미장원 언니가 너무 늦게 가야해서 별로란다....ㅠ
야외에서 스테이크를 요리하는데 고기 좋아하는 나는 또 먹고 싶다~ㅎ
니기니기 다음 골목으로 들어가면 디탈리 파파 (재래시장)가 나온단다~ㅎ
디달리파파 사인(간판)만 기념으로 찍으려고 하는데 젊은 오빠가 포즈를 취해준다 같이도 한장~ㅎ
우리 수영장은 오늘도 폐쇄고 그나마 오늘은 음악도 안나온다~ㅠ
10시인데 대만 청년들이 시끄럽게 모여 떠들고 있어서 그 옆에서 바람 쒜며 밤하늘을 보고 있다
우리 컨벤션 호텔 풀장 쪽~ (보라카이에 크라운 리젠시가 3개나 있단다)
보라카이 14 - 2015.4.3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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