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보라카이 10 - 2015.4.29(수)

금강저 2015. 5. 2. 16:32

체험 다이빙 포인트 - 스테이션3

 

 

 

 

 

 

 

 

 

 

체험 다이빙 끝내고 숙소로 돌아가 샤워로 소금물만 빼고 다시 로비에 모여 선셋 세일링 나옴

 

 

 

 

야한 수영복 입었는데...사진 몇장 못찍어 아쉽다~ㅠ

 

세일링 갈때 옆에서 배 지나가면 손에 든거 물에 빠뜨린다고 신발까지 모두 놓고 세일링 나감 - 그러나 핸드폰은 세일링에서 음악듣고 사진찍는데 꼭 필요하다~

4시에 나왔어도 햇볕 장난 아니라 썬크림 다시 바르고 중 무장~ㅎ

 

Paraw라는 쪽 배에 돛을 달고 6-7명이 양쪽 날개에 앉고 눕고 서고 자유롭게 천천히 1시간 정도  다녀옴 - 남편 무릎 베고 누워있는 여자가 부럽네~ㅎ

 

 

세일링 끝나고 나오며 에디 아저씨가 한사람씩 점핑 시킴 - 내가 점핑 좀 잘해서 한번에 OK 한다~ㅎ

 

 

 

                                          폭립인데 정말 겉은 바삭한것이 맛있다 - 도끼로 잘라 먹는다~ㅎ

 

무슨 전통 음료였는데...몸에 좋단다(다이어트)

 

 

디달리 파파 마켓 - 재래시장 -다양한 음식과 옷 기념품 저렴하게 살 수 있다

 

50's club - 공짜로 welcome drink 마심 - 바텐더 귀엽게 생겼내~ㅎ

 

 

 

 

 

 

미장원 언니가 원해서 정면에서 한장 더 추가~

 

미장원 언니가 밖에서 분수쑈 한다고 해서 나가봤는데...벌써 끝났다~ㅠ

 

 

아까 이 옷 입고 사진 조금 찍은 아쉬움에 포즈만 취하고 몇장 더 ....ㅎ

 

보라카이 10 -  2015.4.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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