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보라카이 13 - 2015.4.30 (목)

금강저 2015. 5. 3. 15:17

꼬치는 비게만 있어서 하나만 먹고 남겼다~ㅎ

 

게를 깨는데 나무 망치 모서리를 사용하고 게는 먹을게 별로 없어서 난 사이드 디쉬 많이 가져다 먹었다

 

청주에서 온 아가씨들 회사 다닌다는데...젊음이 부럽다~ㅎ

 

젖은 수영복 위에 남방 입어서 그런지 섹시하네~ㅎ

 

 

미장원 언니의 오리발을 소품으로....ㅎ

 

아로마 허브 마사지 샾인데....자쿠지도 있고 꽤 럭셔리하다   우리 필리핀 가이드 도도야~

 

군대간 오빠가 두명인 막내 딸 지인이~ 당돌한 여자~ㅎ

 

호핑하고 숙소가서 바로 옷만 갈아입고 와서.....스파 사진 영~ㅎ

 

 

오늘 청소 다시한 우리방 .... 좀 작은데 침대가 넓어서 좋고 방안에 의자가 하나밖에 없어 불편~~~

 

 

 

 

보라카이 현지식~

망고 스무디~ 달고 맛있다 ~    원샷~~~~

 

저녁밥 카레치킨  오징어 불고기 칠리새우  - 맛은 있는데 양이 좀 적다~ㅠ

 

보라카이 13  - 2015.4.3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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