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14.일 9일차 아이슬란드 남부 투어 ~3
요쿨살론의 유빙이 대서양 으로 흘러 들어간다
유빙이 파도에 의해 검은 모래 해변으로 밀려가고~
저쪽에 얼음조각 도 모여있고 사람들도 모여있는데 저기가 다이아몬드 비치 인거 같다
우리도 차 타고 저쪽에 가보기로 했다
그래도 대서양의 유빙 인증사진 은 남기고~
와우~ 얼음덩어리들 어쩌다 저리 다 몰려간걸까?
요쿨살론 주차장에 주차할 자리가 없어서 주차요원에게 문의했을 때 다리 건너가서 주차하라고 했는데 멀거 같아서 기다리다가 주차했는데 그 주차장에 와보니까 여기가 다이아몬드 비치 가는길이고 요쿨살론 까지 걸어갈만한 거리다
다리 아래로 요쿨살론에서 수많은 유빙들이 떠내려온다
바트나요쿨 빙하와 요쿨살론 호수에서 떠내려오는 유빙들~
다리 쪽에서 걸어가서 요쿨살론 먼저 구경~ㅎ
유명한 다이아몬드 비치 에 왔는데 사람들이 많다
방장님은 컬러풀한 사진을 찍으셨다
검은모래해변 위의 얼음덩어리들이 정말 다이아몬드 처럼 반짝거린다
내가 좋아하는 수처년된 얼음과 인증사진
이런 광경은 정말 내 인생에서 처음 본다 ㅎㅎㅎ
여기도 역시나 바람이 많이 불어서 머리가 엉망이다 ~ㅠ
사진작가 라기 보다는 모델 같으신 브리안님
이 사진 찍다가 파도가 밀려와서 신발에 물이 들어갔다 ㅎㅎㅎ
바닷가에서 파도에 밀려들어온 얼음덩어리 들을 보다니 정말 신기하다
오른쪽에 다이아몬드 덩어리 ~ㅎ
아래 사진을 수정해서 돌아가는 사진이 먼저 올라왔다 우리는 Fjallsarlon 피얄살론 호수로 간단다
다이아몬드 비치 안녕~ 영원히 잊지 못할거야~
Fjallsarlon 호수로 가는길에 보이는 Fjallsjokull 빙하 차창 풍경
이렇게 차타고 가면서 빙하를 볼 수 있다니 놀랍다
Fjallsarlon 피얄살론 호수에 도착했고 ~
보트투어 하는 업체가 있다
Fjallsarlon 호수 - 정말 빙하 아래 호수가 보인다
Fjallsarlon 피얄살론 호수 멋지다
Fjallsarlon 호수와 인증사진 좀 찍으려고 했는데 왜 이리 짧게 나오는지~ㅠㅠ
방장님이 왜 상체만 찍고 싶어하는지 알거같다
Fjallsarlon 피얄살론 호수
Fjallsarlon 호수 좀 더 가까이 트레킹 을 간다
Fjallsarlon 호수와 Fjallsjokull 빙하 멋지다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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