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10월 여러가지로 힘들었던 10월 10월1일 월요일 어제 장성 축령산에 다녀올때 몸살기가 느껴지고 밤새 머리가 아프더니 출근하려고 보니 얼굴이 이렇다 낮 동안에 머리가 너무 아파서 꼼짝도 할 수 없어 병원까지 갈 힘도 없어 아픈머리를 부여잡고 참다가 다음날 동네 내과에 가서 감기몸살인.. 나의 이야기 201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