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신두리 사구) 1박2일 2018.5.1. 근로자의날 - 산소 성묘 한식에도 찾아뵙지 못해 죄송한 마음에 근로자의날 하루 쉬고 꽃을 사가지고 아빠 산소에 왔다 목단은 전에도 한번 사봤었는데... 다른꽃 보다 역시 가정을 평안하게 한다는 목단이 이쁜거 같다 버스가 사당으로 바로와 오랜만에 단골 돼지갈비집에서 다.. 여행 이야기 2018.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