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13 - 2015.4.30 (목) 꼬치는 비게만 있어서 하나만 먹고 남겼다~ㅎ 게를 깨는데 나무 망치 모서리를 사용하고 게는 먹을게 별로 없어서 난 사이드 디쉬 많이 가져다 먹었다 청주에서 온 아가씨들 회사 다닌다는데...젊음이 부럽다~ㅎ 젖은 수영복 위에 남방 입어서 그런지 섹시하네~ㅎ 미장원 언니의 오리발을.. 여행 이야기 2015.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