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2015.6.30-11식산봉숙소지리쌤게스트하우스 제주2015.6.30-11 식산봉 지리쌤게스트하우스 죽은 듯이 자고 5시30분에 일어났다 몸이 가뿐한것이 정말 힐링이 된 기분이다~ㅎ 비 소리가 들려 거실에 나가 보니 반가운 비님이 오신다~ 거실 문을 열어놓고 추워서 이불 뒤집어쓰고 커피 마시며 비오는 성산일출봉을 만끽한다..... 지리쌤게스.. 여행 이야기 201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