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병원 - 섬망증 서남병원 - 섬망증 2018년 6월 30일 토요일 저녘 드리려고 왔는데 오늘은 엄마 상태가 조금 이상하시다 눈을 자꾸 위로 뜨시고 남동생이 집에 가는데 작별 인사도 안하시고 간호사님이 약을 주며 이름을 물어봐도 대답도 잘 안하신다~ㅠ 하지 수미감자가 나와서 간병인들 드시라고 감자를 .. 나의 이야기 2018.08.13
보바스기념병원 - 일산 동국대병원 보바스기념병원 - 일산 동국대병원 2018. 2. 7. 수요일 지난주 하수구 결빙과 자작나무숲 트래킹 때문에 주말에 엄마가 계신 병원에 못와봐서 마음이 불편해 하수구 해빙 되자마자 새벽부터 시간을 내 달려왔다 엄마는 여전히 기력을 회복하지 못하시고 주무신다~ㅠ 보바스기념병원은 요양.. 나의 이야기 2018.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