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10월 여러가지로 힘들었던 10월 10월1일 월요일 어제 장성 축령산에 다녀올때 몸살기가 느껴지고 밤새 머리가 아프더니 출근하려고 보니 얼굴이 이렇다 낮 동안에 머리가 너무 아파서 꼼짝도 할 수 없어 병원까지 갈 힘도 없어 아픈머리를 부여잡고 참다가 다음날 동네 내과에 가서 감기몸살인.. 나의 이야기 2018.10.20
여름이 간다 너무 더웠던 여름이 간다 2017.7.26. 수 다른 사람들은 휴가를 가는 시기인데 나는 한낮의 더위를 뚫고 도서관에 헌법강좌를 들으러 다니고 있다 초등EFRC 강좌도 모집하는데 어떻게하면 영어책 Fun Reading을 할수있을까~ 영원한 나의 숙제~~~ 2017.7.30. 일 엄마 병원에 다녀오는 길에 신도림역 마.. 나의 이야기 2017.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