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10월 여러가지로 힘들었던 10월 10월1일 월요일 어제 장성 축령산에 다녀올때 몸살기가 느껴지고 밤새 머리가 아프더니 출근하려고 보니 얼굴이 이렇다 낮 동안에 머리가 너무 아파서 꼼짝도 할 수 없어 병원까지 갈 힘도 없어 아픈머리를 부여잡고 참다가 다음날 동네 내과에 가서 감기몸살인.. 나의 이야기 2018.10.20
송년회 마무리 2016.12.13. 화 대림동 본가 쭈꾸미 우리 엄마 점심 드려야 하는데 내 사정 알면서 꼭 점심에 만나자는 선희씨가 내심 야속하다~ㅠㅠ 미장원언니와 선희씨 3명이 쭈꾸미집에가서 송년회겸 점심을 먹었다 - 푸짐하고 6,900원 완전저렴~ 2016년 산사랑 산악회 송년회(12.18.일) 오늘 엄마 점심 드리.. 나의 이야기 2016.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