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맞이와 계획 2017년 새해 맞이와 계획 2017.1.1.일. 호압사 새해 첫날... 병실에서 자고 일어나 엄마 아침을 드리고 바로 호압사에 갔다 염불에는 관심이 없고 잿밥에만 신경쓴다고.....ㅎ 난 2017년 달력 받는데에만 신경을 쓰고있다 우연히 딱 예불시간에 도착해 추운 법당에서 2시간 정도 예불(108배 두번).. 나의 이야기 2017.01.02
일상생활 -3 일상생활 -3 계속 바람에 흔들리며 떨어질거 같아 불안했던 간판을 떼었다가 다시 달았다 이제야 속이 후련하다 오늘은 (12월13일) 할머니 제삿날인데 집안에 아픈사람이 있으면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고 해서 섭섭하지만 엄마 병원 면회만 갔다가 바로 호압사로 갔다 책 제목이 마음에 든.. 나의 이야기 201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