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성북동+국립묘지) 2020.3.11.수 성북동 탐방 연수맘 생일이라 캔싱턴 부페에서 점심을 먹고 연극 빨래를 보기로 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다 취소 됐다 성북동 순례를 하자고 해서 멀리까지 와서 누룽지 삼계탕과 전을 먹었는데 내가 만든게 더 맛있는거 같다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 만해 한용운님의 .. 나의 이야기 2020.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