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10월 여러가지로 힘들었던 10월 10월1일 월요일 어제 장성 축령산에 다녀올때 몸살기가 느껴지고 밤새 머리가 아프더니 출근하려고 보니 얼굴이 이렇다 낮 동안에 머리가 너무 아파서 꼼짝도 할 수 없어 병원까지 갈 힘도 없어 아픈머리를 부여잡고 참다가 다음날 동네 내과에 가서 감기몸살인.. 나의 이야기 2018.10.20
보호자병원생활 보호자 병원생활 엄마가 2015년 10월 15일 뇌졸증으로 강남성심병원에서 뇌수술을 받으시고 중환자실에서 생사를 넘나들며 70일을 계셨다 갑작스러운 일이라 처음에는 경황이 없어서 면회시간에 가서 그냥 힘들어하는 엄마 얼굴만 보고 안타까워하다 돌아왔는데 차츰 아래 사진의 수치들.. 나의 이야기 2016.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