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칠레 14 쿠에르노스 산장 ~ 칠레노 가는길 2

금강저 2026. 2. 10. 10:02

2026.1.30.금  칠레 14 쿠에르노스 산장 ~ 칠레노 가는길 2

반대쪽 센트럴 에서 출발해서 호주에서 온 젊은이들 3명  사진을 찍어달래서 산과 호수 쪽으로 잘 찍어주고 내 사진도 부탁했다 ㅎ

이 산이 쿠에르노스 라고 하니까 우리가 걸으며 계속 보는 산이 쿠에르노스 란다 ㅎ

이 넓은 호수 이름은 뭘까?

아뭏든 날이 게어서 정말 좋다

산에서 흘러 내려오는 계곡물

반대쪽에서 다리를 건너 오는 사람들  ~
나는 짐 무게를 줄이려고 이 물을 받아 마셨는데 야간 진흙 맛이 나서 조그만 마셨다 ㅠ

반대쪽에서 오는 사람들은 어떤 루트로 걷는 걸까? 이 사람들은 급류보고 감동해서 사진을 찍어댄다 ㅎ

사진 찍는 김에 내 사진도 부탁했다 ㅎ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ㅎ

급류 위에 놓인 서스펜션 브릿지 - 멋지다 ㅎ

이제부터 양쪽에서 출발한 사람들이 교차한다 ㅎ

계곡 에서 쉬고 있는 커풀 ~ 나랑 비슷한 시간에 칠레노에 도착했다

반대쪽에서 올라오는 사람들

길이 끝없이 펼쳐진다

나를 추월해서 가는 사람들

반대쪽에서 와 호수뷰에 감동해서 사진 찍던 커플이 있길래 내 사진도 부탁했다

역시 사진 찍는 사람들이라 멋지게 잘 찍어주셨다  감사합니다

산 배경으로도 사진 부탁했다

내가 가고 나서도 계속 사진 찍는 커풀

Sector Chileno Mirador Base Torres 와 Hotel Las Torres / Sector Central 방향이  갈리는 갈림길

Shortcut to Chileno 칠레노 가는 지름길 표시 보인다

여기가 유 관광지 임을 말해주듯이 Sector CHILENO 에서는 발이 빠지는 늪지대도 많고 말똥 냄새가 많이 난다 ㅠㅠ

아까 쉬고있던 커플 ~ 또 나를 앞질러 간다   그래도 이사람들 덕분에 개울물을 건널 수 있었다 ㅎ

계곡물이 흐르는 멋진 산 풍경

무거운 배낭을 메고 산길을 걷는데 지리산 화대종주 했던 생각이 많이났다

이제 이런 황량한 벌판을 걷고 아래쪽에 센트럴 가는 길이 뚜렷이 보인다

파타고니아 느낌 나는 바람이 불어오는 길 ~

저 멀리 센트럴 보이는거 같다

언덕위에 앉아서 쉬고있는 사람들 왼쪽으로 런던  남자 같은 사람도 보인다 ㅎ 호수 보이는 곳에서  점심 먹으며 쉬고있는거 같다   토끼와 거북이 가 생각나네 ~ㅎ

호수가 멋지긴 한데 내 발길을 붙잡을 수는 없다

반대쪽에서 이런 황량한 벌판을 걸어오는 사람들

이런  풍경이 너무 내 스타일이라 멋지다 ㅎㅎ

저 아래 센트럴 보이는거 같다

이길이 너무 좋아서 인증사진 한장 찍으려고 앞에 사람들 가까이 오기를 기다린다 ㅎ

파타고니아 인증사진 좀 부탁했다 ㅎ

내가 꼭 찍고 싶었던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내가 좋아하는 빨간색 꽃이 많이 피어 있는 길 ~

W Circuit 3박4일 동안 걸으면서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풍경 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ㅎ

반대쪽에서 또 사람들이 오고있고 센트럴에서  오는길이 편하다고 칭찬한다 ㅎ

파타고니아 너른 들판에 야생화 가 이쁘게 피어있다

때마침 아까 호숫가에서 쉬고 있던 런던 남자가 와서 잊지않고 인증사진 을 찍어줬다 ㅎ

사진을 잘 못찍지만 마음은 늘 감사하다 ㅎ  오늘 칠레노 산장에서 베이스 또레 까지 가서 타워 보고 센트럴 까지 내려가서 잘거라는데 역시 스트롱맨 이다   화이팅 ~

내 사진 찍어주고나서 빛의 속도로 사라졌다   오늘 갈길이 머니 서둘러서 가야한다  

길가에 핀 예쁜 야생화

돌  투성이 길 ~

잔듸 같은 식물 ~ 에콰도르 카하스 국립공원 트레킹 할때 본것과 비슷하다 ㅎ

들꽃 사이로 걷는 길 ~  조금 일찍 왔다면 만발했을거 같다

센트럴 쪽을 내려다보며 걷는다

말똥 냄새가 많이 나는 길에들어서니 걷기가 싫어진다

그동안 청정지역을 트레킹 해서 좋았는데 사람들이 많이 가는 관광지 라 처음으로 걷기 싫어진다 ㅠㅠ

센트럴 쪽으로 자꾸 눈길이 간다

Sector Chileno 방향

Sector ESTANCIA 2.5km  갈림길 이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