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남인도 ~37

금강저 2024. 12. 6. 06:22

2024.12.5. 목요일 마말라뿌람 - 3

나오다가 본 바닥에 그린 그림과 분필  - 분필을 파는거 같다

Arjuna's Penance

너무나 웅장한 부조라 한번에 안잡혀 세군데로 나눠 사진  찍는다

무슨 신화를 토대로 세긴 부조란다

이게 강가 강의 하강 전체 부조  - 어메이징한데 더 중요한 건 공짜로 누구나 볼 수 있다 ㅎㅎ

Unfinished rock cut cave temple

미완성이라 조각이 민밑하다

마지막으로 본 크리슈나 만다파

부조가 디테일 해서 스토리가 잘 보인다

소 부조에 목주름도 있다

옆에 있는 사원 - 들어가 보지는 않았다

스토리의 마지막 부분

우리 호텔 MAMALLA HOTEL 2시 체크인

방은 심플하다

모로님이 보내신 마말라뿌람 의 관광지

마하발리푸람 기념물군은 아무리  찾아도 모르겠다
해안사원 주변에 조각상들 인거 같다

Five Rathas (Pancha Rathas) 는 릭샤 (100루피)타고 다녀와야한다

강가 강의 하강  아르주나스 페나스 - 멋지다 최고 ~

가장 유명한 크리슈나 버터 볼

바라하 케이브 - 다 챙겨서 보려니 힘들다 ㅠㅠ


호텔에서 간식 좀 챙겨먹고 잠깐 쉬다가 릭샤 타고 Five Rathas (Pancha Rathas)에 왔다
티켓 은 통합권이라 아까 600루피 주고 산 티켓에 스템프먀 찍고 통과~ㅎ  인도 돈도 얼마 안남았는데 통합권이라 다행이다

거대한 바위 덩어리 위에 돌로 사원을 세웠다

5개 중 이 사원이 좀 특이하다

사원 들을 돌아다녀본다

사원 가운데 있는 코끼리 가 가장 인기있는 핫스팟

인도분 중에도  뚱뚱한 분이 있다 젊어서는 날씬했을텐데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로 배가 나오는거 같다

한바퀴 둘러보고 나서 인증사진 을 찍는다

언니가 맘에 든다는 둥근 지불 사원 냬부
몸매 좋은데 다리 좀 짧은 여신

Five Rathas (Pancha Rathas) 전체적인 모습

Five Rathas (Pancha Rathas)를 떠나 릭샤 타고 해안사원으로 간다


해안사원  입구에 셀피  포인트

해안사원

해안사원  옆에 바닷가

해안사원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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